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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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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2 1176
저는 지금 서울에 살고 있고 5살난 딸과 이제 백일 좀 안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줌마에요...근데 예전에 잠깐이나마 태국에 살았던 적도 있고요...태국서 살던 그때가 얼마나 그립던지....다시 가서 살고 싶어서 신랑을 졸라서 이번 봄 정도에 갈려고 하는데 요즘 태국이 좀 시끄럽잖아요....그래서 이래저래 걱정도 되고 신랑도 거기서 직장을 구할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이래저래 걱정반 설램반 그러네여...님들은 어찌들 지내시나요...
2 Comments
방콕댁 2008.12.18 19:36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서울 살고 5살난 딸과 백일 좀 지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
태국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같고 말이죠...
레몬밤 2008.12.19 20:07  
방콕댁...그대가 없는 방콕이라 난...들어가기 막막하우~ㅠㅠ 다음달이믄 들어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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