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곧 태국으로 갑니다...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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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12:02
저는 올해6살된 딸과 5개월된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랍니다..
그냥 태국이 좋아서 무작정 신랑을 쫄랐더니 울신랑 몇년만에 결국은 포기하고 제말을 들어 주더군요....ㅎㅎㅎㅎ
3월둘째주쯤에 신랑이랑 집을 보러가려고 합니다...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둘을 데리고 집보러 다니기가 어려워서 아이들을 맡겨두고 둘이서 먼저 들어가 보려고요...어디가 좋은지 부동산은 어디를 통해서 알아 봐야하는지 솔직히 난감하네요...님들께서 좋은 곳 좀 소개시켜 주세요...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색각하네 좀 두렵고 떨리기도 하지만 설레기도하고 좋네요...가게 되면 정모때도 함께해요...왠지 혼자가 아닌것 같아서 정말 기쁘네요...
그냥 태국이 좋아서 무작정 신랑을 쫄랐더니 울신랑 몇년만에 결국은 포기하고 제말을 들어 주더군요....ㅎㅎㅎㅎ
3월둘째주쯤에 신랑이랑 집을 보러가려고 합니다...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둘을 데리고 집보러 다니기가 어려워서 아이들을 맡겨두고 둘이서 먼저 들어가 보려고요...어디가 좋은지 부동산은 어디를 통해서 알아 봐야하는지 솔직히 난감하네요...님들께서 좋은 곳 좀 소개시켜 주세요...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색각하네 좀 두렵고 떨리기도 하지만 설레기도하고 좋네요...가게 되면 정모때도 함께해요...왠지 혼자가 아닌것 같아서 정말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