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때문에 경서 선교원 공개수업 다녀왔어요.
민재맘
2
2045
2009.05.20 17:56
오늘 경서 선교원 공개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SV 에 살고 있지를 않아서, 아는 동생한테 부탁을 했는데 마침..
문열어줄 동생이 일이생기는 바람에.. 무작정 4동으로 올라가서.
거기 산책하시는 분한테 문열어 달라고 했답니다. --;;
SV 에 살지 않으면 이게 정말 단점이예요.
오늘 선교원 공개수업을 가는데.. 아는 지인 분을 만났어요.
가계를 하시는 분인데 얼굴이 안좋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Lamp 유치원에 대해 칭찬의 말씀을... 제가 경서 보낸다니까.. 그냥 저냥 그러시더라구요..
애기는 아마 인터 다녔던거 같은데.. --ㅣ; 기억이 잘 안나네요.
요즘 어려울때라 그런지.. 교민광장에 lmap 유치원 글 보니까.. 또 혹하는 맘이 있네요.
이제 좀 적응해서 지내고 있는데 옮기기도 그렇구 나중에 한번 구경 다녀와볼까 합니다. ^^;;;
이러면 안되는데 그쵸~~!!!
제가 SV 에 살고 있지를 않아서, 아는 동생한테 부탁을 했는데 마침..
문열어줄 동생이 일이생기는 바람에.. 무작정 4동으로 올라가서.
거기 산책하시는 분한테 문열어 달라고 했답니다. --;;
SV 에 살지 않으면 이게 정말 단점이예요.
오늘 선교원 공개수업을 가는데.. 아는 지인 분을 만났어요.
가계를 하시는 분인데 얼굴이 안좋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Lamp 유치원에 대해 칭찬의 말씀을... 제가 경서 보낸다니까.. 그냥 저냥 그러시더라구요..
애기는 아마 인터 다녔던거 같은데.. --ㅣ; 기억이 잘 안나네요.
요즘 어려울때라 그런지.. 교민광장에 lmap 유치원 글 보니까.. 또 혹하는 맘이 있네요.
이제 좀 적응해서 지내고 있는데 옮기기도 그렇구 나중에 한번 구경 다녀와볼까 합니다. ^^;;;
이러면 안되는데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