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 한국 들어가서 매반을 일자리 구해주구 가기루해서요...
너무 아까워서...ㅎㅎㅎ
저희 둘째를 혼자다키웠다 할정도루 정말 잘봐요..
한국말 재법 잘하구요...울아들이랑 한국말루 이야기두할정도구
저두 태국말을 잘몰라서 이아이가 한국말을 재법알아들어 너무 편하게
대화했거든요....
방콕에 교회 이름이 생각이안나네요...-.-;;
방콕 선교유치원에서 일을 좀해서 한국말을 좀해요...
소개도 재가 아는 분이 그교회 목사루오셔서 교회에 일한지 10년된
매반의 소개로 만나서 1년을 같이 했는데 재가 갑자기 한국 들어가게 돼어서
너무 미안하구 정두 너무 많이 들어서 저희 가족처럼 지넸거든요...
한국 음식은 할줄모르지만 애들 밥먹이는거 너무 잘해요...한국말하면서..
애기꺼 만들줄알구요...혼자 만들어서 먹이구 그래왔거든요...
아이 맘편히 마끼기에 너무 밑음직하구 잘해요....
재가 몸이 약해서 거이 둘째는 못보구 매반이다 먹이구 재우구 놀아주구..
저는 첫째에게만 신경쓰는거로두 몸이 딸려서 너무 좋은 매반을 만나서
여기서 너무 잘있다가 가게돼었어요.그전에 매반 떼문에 공생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 저처럼 매반때문에 고생하신분있으시면 정말 쓰셔두 절대후회안하실꺼에요....저는 범아 가지말구 나랑 같이 오래 살자구 할정도였거든요..
실은 한국에까지 델구갈라했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ㅜ.ㅠ
정말 밑음직한 아이에요...저희가 6월말까지 있다가 갈꺼같거든요...
스실분있으시면 쪽찌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