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도 시끄럽고 한국도 시끄럽고 ㅜ.ㅜ
행복한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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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19:32
푸켓가는 우리때문에 친정엄마가 완전 걱정이 많으셨어요
근데
한국이 더 심난해지네요..ㅎㅎㅎ ㅡㅡ;;
"엄마한테 한국보단 태국이 안전할거같아~"
엄마 암말 없으시네요 ㅋㅋ
딸래미 돌잔치만 아니면 맘같아선 담달이라도 들가고싶은데
8월에 딸램 돌잔치하고 들어갈라니 시간도 더디고..맘은 더 싱숭생숭하네요
다~ 잘 되겠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