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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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02:04
오늘 가입하고 글올립니다.
3월말에 아가낳고 100일 조금넘게 있다가 들어왔는대,
친정엄마랑 아기 같이 키우다 혼자 키우려니,
낯선 이곳에 적응하려니,
하루 종일 아이와 씨름하며 집안일 하려니,
이제나 저제나 남편기다리려니,
이러니 저러니로 근 몇주간을 눈물바람을 했답니다..ㅠㅠ
완모하고 있는대 스트레스 받아선지 젖도 안나오는거 같아...
걱정이에요....
저 힘내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오늘 예방접종하고 왔는대...
폐구균이랑 로타했거든요
열 안나고 잘잤으면 좋겠어요...
아가는 자긴 자는데 미열이 있어서 저는 잠이 안오네요...
칭구하면서 언니 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ㅜㅜ
3월말에 아가낳고 100일 조금넘게 있다가 들어왔는대,
친정엄마랑 아기 같이 키우다 혼자 키우려니,
낯선 이곳에 적응하려니,
하루 종일 아이와 씨름하며 집안일 하려니,
이제나 저제나 남편기다리려니,
이러니 저러니로 근 몇주간을 눈물바람을 했답니다..ㅠㅠ
완모하고 있는대 스트레스 받아선지 젖도 안나오는거 같아...
걱정이에요....
저 힘내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오늘 예방접종하고 왔는대...
폐구균이랑 로타했거든요
열 안나고 잘잤으면 좋겠어요...
아가는 자긴 자는데 미열이 있어서 저는 잠이 안오네요...
칭구하면서 언니 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