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초보의 벙개후기,,,,,ㅎㅎㅎ
동글맘
12
1693
2010.08.02 19:59
우선 늘 많은 인원이 모일수있는 장소와, 집 벽에 구멍이 뚤려있는 상황에도
맛난 커피와 아이들의 잼난 장난감을 제공해주신 초록뱀님께 감사의 말씀 드려요,,, 캄사,,,
처음과 끝을 같이해야하는데,, 먼저 돌아와 아쉬움이 많습니다..
얼마나 놀았는지, 둘째따님은 기절하여 식음을 뒤로하고 있답니다..
오늘 꿀꿀한 날씨에도 수다에 동참하신 많은분들,,, 배고파하는 아기를 뒤로하고 저희의
맛난 점심을 양손에 무겁게 들고 오신 초록뱀님, 교통사고로 컨디션이 좋지않아도
동참해주신솔이님, 한미모하시는 민영과 민영맘님, 저희 큰딸을 마시멜로언니라고
불러준 쌍둥이의맘 구슬맘1님, 항상 예기에 빠져들게 만드시는특공맘님,
진지한 고민을 보여주는 준규,준영의 준규준영맘님, 오늘의 맏형으로 남자 어린이를
잘 보살핀 아드님과 따님의 루니루니맘님, 저처럼 방콕에 오신지 얼마안되 좋은분들
만나게되신 울랄라랄라님, 많은 정보로 초보 방콕엄마에게 희망을 주시는 개똥맘님
늦둥이 낳은죄로 기억력상실이 심하여 미처올리지 못한분,,, 있나요??
제발 용서바라요,,,, 담에 뵈면, 맛난 커피 사드릴께요,,, 죄송,,,,
아 그리고 의욕앞선 막둥이와 줌마들의 수다에 관심많은 큰딸과 함께,, 저 동글맘도 잼있는
하루를 보냈답니다...,,ㅎㅎㅎㅎ
이번주에 다시 벙개하자는 말들이 있었는데,,, 초록뱀님이 힘을 한번더 보여주시지 않을까요???
열심히 초록뱀님 등을 밀고있어용,,,,,ㅋㅋㅋ
제가와서 맞이한 두번째 벙개지만 다음이 더 기다려지는 모임같아요,,,,
어디선가 만난듯한 편안한 얼굴들의 맘님들 정말 방콕에서 방콕하고 있는 저에겐 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하며,,, 캄사합니다..
이거 지워지면 안되는데,,,,, 벌써 두번째 올린답니다...헉헉
맛난 커피와 아이들의 잼난 장난감을 제공해주신 초록뱀님께 감사의 말씀 드려요,,, 캄사,,,
처음과 끝을 같이해야하는데,, 먼저 돌아와 아쉬움이 많습니다..
얼마나 놀았는지, 둘째따님은 기절하여 식음을 뒤로하고 있답니다..
오늘 꿀꿀한 날씨에도 수다에 동참하신 많은분들,,, 배고파하는 아기를 뒤로하고 저희의
맛난 점심을 양손에 무겁게 들고 오신 초록뱀님, 교통사고로 컨디션이 좋지않아도
동참해주신솔이님, 한미모하시는 민영과 민영맘님, 저희 큰딸을 마시멜로언니라고
불러준 쌍둥이의맘 구슬맘1님, 항상 예기에 빠져들게 만드시는특공맘님,
진지한 고민을 보여주는 준규,준영의 준규준영맘님, 오늘의 맏형으로 남자 어린이를
잘 보살핀 아드님과 따님의 루니루니맘님, 저처럼 방콕에 오신지 얼마안되 좋은분들
만나게되신 울랄라랄라님, 많은 정보로 초보 방콕엄마에게 희망을 주시는 개똥맘님
늦둥이 낳은죄로 기억력상실이 심하여 미처올리지 못한분,,, 있나요??
제발 용서바라요,,,, 담에 뵈면, 맛난 커피 사드릴께요,,, 죄송,,,,
아 그리고 의욕앞선 막둥이와 줌마들의 수다에 관심많은 큰딸과 함께,, 저 동글맘도 잼있는
하루를 보냈답니다...,,ㅎㅎㅎㅎ
이번주에 다시 벙개하자는 말들이 있었는데,,, 초록뱀님이 힘을 한번더 보여주시지 않을까요???
열심히 초록뱀님 등을 밀고있어용,,,,,ㅋㅋㅋ
제가와서 맞이한 두번째 벙개지만 다음이 더 기다려지는 모임같아요,,,,
어디선가 만난듯한 편안한 얼굴들의 맘님들 정말 방콕에서 방콕하고 있는 저에겐 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하며,,, 캄사합니다..
이거 지워지면 안되는데,,,,, 벌써 두번째 올린답니다...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