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땡깡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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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23:37
안녕하세요. 태국에 온지 3주 된 아줌마입니다.
파타야에 살고 있구요. 아들 10살, 딸 6살 두고 있어요.
기후에 적응하느라 그런지, 물이 바뀌어 그런지 한국에서 한번도 생기지 않았던 두드러기가 나서
오늘은 병원신세를 졌답니다.
여기 약은 독한지 벌써 3분의 1이 다 들어가고 가려움도 거의 사라졌어요. 다행인지 아닌지... ^^;;
아이들은 둘다 리젠트 다니고 있구요...
아직 뭘 잘 몰라서 밖에도 잘 못나가고 있어요.
태국어도 좀 배우고 싶고, 아들 피아노 학원도 보내고 싶은데 알아볼 길이 막막하네요.
그리고 너무 심심해요.
친구도 사귀고 수다도 떨고 싶고... 그러네요.
파타야에 사시는 분, 조언도 해 주시고 친구도 되어 주실분 기다릴께요.
파타야에 살고 있구요. 아들 10살, 딸 6살 두고 있어요.
기후에 적응하느라 그런지, 물이 바뀌어 그런지 한국에서 한번도 생기지 않았던 두드러기가 나서
오늘은 병원신세를 졌답니다.
여기 약은 독한지 벌써 3분의 1이 다 들어가고 가려움도 거의 사라졌어요. 다행인지 아닌지... ^^;;
아이들은 둘다 리젠트 다니고 있구요...
아직 뭘 잘 몰라서 밖에도 잘 못나가고 있어요.
태국어도 좀 배우고 싶고, 아들 피아노 학원도 보내고 싶은데 알아볼 길이 막막하네요.
그리고 너무 심심해요.
친구도 사귀고 수다도 떨고 싶고... 그러네요.
파타야에 사시는 분, 조언도 해 주시고 친구도 되어 주실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