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여러분을 뵐 날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조이맘
3
1038
2011.07.05 13:14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3개월전 태국 가고자 결심하고 이 곳 문턱을 넘어 우물쭈물 자신없어하던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초등 큰 딸과 유치원 아들을 트리니티에 입학시키고
스쿰빗 소이 30에 위치한 waterford diamond tower에 1년 거주할 예정입니다.
그 콘도에는 한국인도 많이 계신다는데 초짜인 절 냉대마시고 아무쪼록 잘 부탁드릴께여.
여기 kt인터넷전화 그대로 가져가니 전화조언도 많이 부탁드려요^^
사람 때문에 웃기도 울기도 했지만 그 곳에선 많이 웃을 수 있는 추억 만들고 싶네요.
푸른 빛 세상만 전개되면 뭔 걱정이겠습니까? 하지만 아직 알지도 못하는 걱정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진 않군요.
여기 리양덱도 많이 조용해요. 많이들 바쁘신가봐요. 아이들을 키우는 건 태국이나 한국이나 눈코 뜰새없는 건 똑같나봐요. 모두들 화이팅하시고...더운나라에서 건강하세요!
3개월전 태국 가고자 결심하고 이 곳 문턱을 넘어 우물쭈물 자신없어하던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초등 큰 딸과 유치원 아들을 트리니티에 입학시키고
스쿰빗 소이 30에 위치한 waterford diamond tower에 1년 거주할 예정입니다.
그 콘도에는 한국인도 많이 계신다는데 초짜인 절 냉대마시고 아무쪼록 잘 부탁드릴께여.
여기 kt인터넷전화 그대로 가져가니 전화조언도 많이 부탁드려요^^
사람 때문에 웃기도 울기도 했지만 그 곳에선 많이 웃을 수 있는 추억 만들고 싶네요.
푸른 빛 세상만 전개되면 뭔 걱정이겠습니까? 하지만 아직 알지도 못하는 걱정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진 않군요.
여기 리양덱도 많이 조용해요. 많이들 바쁘신가봐요. 아이들을 키우는 건 태국이나 한국이나 눈코 뜰새없는 건 똑같나봐요. 모두들 화이팅하시고...더운나라에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