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셨어요~~
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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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22:31
아직도 태국에 들어가지 못한 찌아라.. ~~합니다.
2월쯤 글을 남겼는데 아직 들어가지 못한 상태라 괜한 자격미달같아 매번 눈팅만 하다 글남겨요~
신랑회사 일이 오락가락해서 꼭 당장 들어갈거 같다가도 한참 늦춰 졌다가.. 뭐 이런상태이나
들어가는건 확실하답니다.. ^^
8월에 좀 오래 들어가서 아파트랑 학교랑 알아 볼려구 하고 있구요
아파트는 사톤에 방콕 가든이랑 학교는 뉴사톤 으로 잠정 결정중이구요. 아이 아빠는 둘다 보고 왔는데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허나 살림사는 제가 꼭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이렇게 준비 중이긴 하나 맘이 붕떠서 앞으로의 일이 설레기도 했다가 겁이 나기도 했다가 해요.
아무튼 오락가락 하는 요즘입니다.
건강들 하시구요.. 저는 방콕 소식은 못 전해 드리지만 한국 소식 가끔 전할께요~
2월쯤 글을 남겼는데 아직 들어가지 못한 상태라 괜한 자격미달같아 매번 눈팅만 하다 글남겨요~
신랑회사 일이 오락가락해서 꼭 당장 들어갈거 같다가도 한참 늦춰 졌다가.. 뭐 이런상태이나
들어가는건 확실하답니다.. ^^
8월에 좀 오래 들어가서 아파트랑 학교랑 알아 볼려구 하고 있구요
아파트는 사톤에 방콕 가든이랑 학교는 뉴사톤 으로 잠정 결정중이구요. 아이 아빠는 둘다 보고 왔는데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허나 살림사는 제가 꼭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이렇게 준비 중이긴 하나 맘이 붕떠서 앞으로의 일이 설레기도 했다가 겁이 나기도 했다가 해요.
아무튼 오락가락 하는 요즘입니다.
건강들 하시구요.. 저는 방콕 소식은 못 전해 드리지만 한국 소식 가끔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