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태국병..
방콕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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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2011.09.18 12:21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이놈의 태국병..
떠나온지 4년..
방콕은 여전한지.. 괜히 치앙마이 파타야 안부까지 궁금해지고..
무작정 비행기 타버리고 싶은 마음과 싸우고 있다는....
대체 거기가 왜이리 그립고 좋은 걸까요 ^^;;;
떠나온지 4년..
방콕은 여전한지.. 괜히 치앙마이 파타야 안부까지 궁금해지고..
무작정 비행기 타버리고 싶은 마음과 싸우고 있다는....
대체 거기가 왜이리 그립고 좋은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