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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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17:28
방콕에서 태사랑에 들어오니 느낌이 새롭네요
여기는 사톤 챠트리움입니다.
항상 들어오는 시기가 늦어져서 태사랑에 뜸 했는데 ~
드디어 시기가 정해져서 이번에 학교며 집이며 계약 하러 들어왔어요
헌데 아이 아빠가 너무 바빠 아이랑 덩그라니 호텔에 이러고 있네요
혹시 방콕가든이나 챠트리움.. 암튼 요 주변에 계신분들 없나요~~?
내일 까지는 쭈욱 요로코롬 있어야 하는데 덥고 심심하네요~
잠깐 나가니 한국 아이들도 보이고 한국 분들도 보이긴 하는데 ~
선뜻 말건긴 부끄럽고.. 하야..~저처럼 심심하시거나 주변에 사시는분들.. 말좀 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