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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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찌아 4 1668
방콕에서 태사랑에 들어오니 느낌이 새롭네요
여기는 사톤 챠트리움입니다.
항상 들어오는 시기가 늦어져서 태사랑에 뜸 했는데 ~
드디어 시기가 정해져서 이번에 학교며 집이며 계약 하러 들어왔어요
헌데 아이 아빠가 너무 바빠 아이랑 덩그라니 호텔에 이러고 있네요
혹시 방콕가든이나 챠트리움.. 암튼 요 주변에 계신분들 없나요~~?
내일 까지는 쭈욱 요로코롬 있어야 하는데 덥고 심심하네요~
잠깐 나가니 한국 아이들도 보이고 한국 분들도 보이긴 하는데 ~
선뜻 말건긴 부끄럽고.. 하야..~저처럼 심심하시거나 주변에 사시는분들.. 말좀 걸어 주세요~
 
4 Comments
kaity 2012.02.29 01:16  
한국분들꼐 말 걸어보세요.
아이와 비슷한 또래 아이들 엄마들은 다들 통하잖아요.
전 여기 멀리 있어서...도움이 안되네요. 아시잖아요~~ ^^
찌아 2012.03.07 17:16  
도움이 안되시다뇨.. 요즘 태사랑에 자주 안오시니 그러신거죠..
암튼 잘 보고 잘 다녀왔어요. 방나가 생각보다 가까워 왜 그렇게 겁나 했었나 싶네요 전화라도 드릴껄~
세계속의클로이 2012.03.07 00:59  
찌아님 드뎌 태국에 오셨네요 태사랑에 잘 안들어오니 찌아님 소식을 들을 길이 없었네요. 사톤쪽에 머무시는구나... 넘넘 반가워용 태국 어때요??  걱정보단 괜찮지 않아요?
찌아 2012.03.07 17:17  
뭐하고 지내세요~태사랑에 가끔 들어오셔서 소식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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