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국 들어 온지 딱 한달째 되었네요.

정말 어찌 가는지 모르게 지나갔어요.. 빨리지나간 시간은 아니었는데 어찌나 일이 많았던지

이제 정신 차리고 본격 태국살이 돌입이네요~

헌데 이 물이 장난 아니게 먹고 쓰게 되는데 정수기 설치를 하자니 좀 번거롭고  하던 찰나 스프링클? 이 생수 를 배달 시켜들 드시더라구요. 해서 냉 정수만 되는 세워 놓는  정수기 기계를 들여 놓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많이들 하시는 암웨이를 설치 하는게 나을까요?

한국에서는 고민거리도 아닌 일들이 몇일을 생각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