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일욜을 보냈습니다^^
dea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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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22:35
오늘은 쫌티엔 해변엘 갔었어요 회사 동료가 판판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소개해줘서 우선은 거기서 점심을 해결했구요 제법 괜찮았다는~~ 그리곤 해변에서 비치 체어를 구십밭에 빌려서 놀았어요 저는 나꼼수 들으면서~~애기아빠는 한숨 늘이지게~~아들은 실컷 모래장난에 파도 놀이에 담엔 같이 물놀이 할려구요 근데 바나나 보트가 너무 가까이에서 다녀서 좀 위험해보이긴 했어요 그래서잘 놀고 좀티엔에서 집까지 운전해봤는데 완전 긴장해서 힘들었다는^^ 날로날로 익숙해져가고있는 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