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서 멋진 단풍을 선보이는 한국에서는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겠네요. 태국도 우기를 차차 벗어나서 성수기 시즌으로 분류되는 11월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아무래도 겨울은 여름보다는 해외로 향하는 한국인 여행자수가 조금 줄긴 하지만, 태국 현지는 이와 반대로 겨울 시즌에 여행자수도 증가하고 더 활기 차게 됩니다. 겨울 여행 시즌전에 꼼꼼하게 준비하셔서 알찬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