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설기만 했던 2009년도 벌써 2월에 접어든지 한참이 지났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다른 여행지로 떠나기 위해 신발끈을 여미고 계신 분도 있으실테고,  집으로 돌아와 올 겨울시즌의 여행을 추억하는 분들도 계실테지요.

아마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다음번 여행의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소중했던 여행중의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어주세요.
나의 여행이 다른이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는것은 여행후에 오는 기쁨중의 하나가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