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봄날이 지나고 벌써 여름느낌이 도는 가정의달 5월입니다.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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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20:54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기전, 이 아름다운 계절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연휴를 틈타 해외로 가시는 분들도 있겠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분도 계실테지요.
가만히 있기만해도 좋은 5월,꽃처럼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