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켁에서 백리화랑을 통한 타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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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켁에서 백리화랑을 통한 타랑길

타이거지 18 502
타랑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신랑이랑
18 Comments
울산울주 2017.07.10 09:32  
무지하게 즐거우신 듯

남편분 긴 팔 옷 입으시길...
타이거지 2017.07.10 10:15  
넵 !
급속구이를. 했더니  홀라당~~^^.

댓글도. 달아. 주시고. 황공하나이다^^.
cafelao 2017.07.10 09:41  
우와~~~~
200프로 라오스를 즐기고 계시군요.
저는 오토바이로 맘대로 다니시는 분들이 젤로 부러워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멋진 사진도 마니 마니 보여주세요 ㅎㅎㅎ
타이거지 2017.07.10 10:27  
오..까펠라오님. 방가방가요 !!
소개 해주신 숙소  조코. 마사지집  숀하니  잘하고
감사가  이만저만이  아녀요^^
달려  달려는 좋은데,.. 엉덩이  아야 ㅜㅠ
오늘  다시  나컨파넘  더. 리버로  갑니다
팍세를. 꿈. 꾸면서...
펀낙뻰바우 2017.07.10 12:55  
하하하^^

무지하게 즐거워 보입니다.

타거님은 처음 뵙네요...살을 쬐끔 찌우시면 더 아름다우실텐데 ㅠㅠ

평소 생각이 많으셔서 살 붙을 시간이 없는듯...

두분의 신랑 신부님 무탈 여행 기원드립니다.~~~
타이거지 2017.07.10 18:17  
헤헤헤.저는  잘  느 끼질  못해여.
늘 그  타령이라.
빤쮸 바람이면  조금  살집이  있어 보일텐데  케케케.
신록 2017.07.10 13:23  
헉!! 타이거지님이 여성분이셨쎄요? 오모나!!!!!!!!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서 외롭진 않으시겠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모...
어딘들 못갈까요.
뭔들 못할까요.
마이 부럽군요. ㅡ,.ㅡ
타이거지 2017.07.10 19:01  
헤헤.
여자라서  지송합니다^^.
고추. 하나.  달고. 태어 났으면  저도  기똥찬  삶을 
살았을텐데..케케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은  뽀나스지요
혼자여도. 괜찮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홀로  가는것. .마음만  열어  두세요  사랑이  오갈 수  있도록.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후회없는사랑 2017.07.10 14:17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마지막까지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타이거지 2017.07.10 19:07  
방가방가여^^.
여행. 끝나고,
훼밀리. 몽창.  이끌고  후사님. 댁에  가서
때려  먹고. 시퍼여~~~!!!
역류 2017.07.10 14:24  
저런 포즈가 나올 정도로 즐거우셨다니... 보는 저도 즐거워지는군요^^
타이거지 2017.07.10 19:18  

역류님이. 즐겁다시니  제가. 더  행복하나이다
저. 포즈는. 일상입니다~~~!
팍세에서.  지루박. 함께.  때리 실까여 후후.
욕심이지만,.
제가. 팍세의  꿈을.  달고. 역류님. 뵙기를  소원합니다...거기.  계셔요...
참새하루 2017.07.11 16:33  
타이거지님의 프로필 인증샷을 뵙습니다
부부 두분이 오토바이로  라오스 여행 중이시라
사진에서 용감 + 자유의 오로라가 뿜어져 나오는군요
즐거운 여행 하시길
타이거지 2017.07.12 07:45  
안녕하세요?  참새하루님.
비엥통에서  반나힌  구간.
타랑에서  타켁구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더군요..타켁루프  덜컹덜컹  닭장  우리  같은    썽태우로  두세시간  씩  이동..엉덩이  아야^^.
난  대체..라오스..국민루트는  왜  간거냐..
참새하루님이  출정하셨다면  정신없이  셔터를..
좋아서...다시  한번,.타켁에서  타랑으로  이어  지는  길만...모터로..초행인데  안전여행  해야지여.
꼬팡안  준비는  잘  되  가시지여?
인픔  좋으신  하루님..뵙지  못해  서운합니다.
아...명절이여!
난알아요 2017.07.11 16:39  
정말 즐거워 보이세요~! 즐거운 여행 하시길 ^.^
타이거지 2017.07.12 07:48  
고맙습니다^^.
서태지  음악으로  아침을  준비해야  겠어요.
쏭추몽킁 2017.07.13 13:09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용안을 뵈어서 반갑습니다..^^
얼마나 좋으시면 저런 포즈가 나왔을까 올 해엔 꼼짝않고 집에 있는 저는 마냥 부럽습니다..ㅎㅎ
게다가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인 바이크 투어를...!!
타이거지 2017.07.14 16:33  
황공하나이다.
여행사진을  올려  주시는  태사  회원님들
덕분에..이..공간에..제가..문을  두드릴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  겁니다
쏭추몽킁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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