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파타야 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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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파타야 뷰 포인트

콘마이디 38 1200

파타야 뷰 포인트

 

시라차 호랑이 동물원을 갔다 오며 잠시 들렸던 파타야 뷰 포인트입니다. 파타야의 명소 답게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북적합니다. 한 번 정도 방문해 볼 만한 곳이네요. 파타야 시내가 한 눈에 다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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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파이터박 2017.06.06 21:59  
사진 보니 여유가 느껴지네요~ 힐링 되셨겠어요
콘마이디 2017.06.07 17:41  
일 때문에 쌓였던 피로를 대부분 풀어 놓고 왔네요. 태국은 그래서 좋아요. ^^
알럽타이랜뜨 2017.06.08 15:00  
사진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뷰가 정말 멋져요
콘마이디 2017.06.09 09:10  
고맙습니다. 아이폰은 대충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
야갤김 2017.06.08 15:35  
저런거 보면 진짜 여행 가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들죠. 부럽습니다 암튼~~ㅠㅠ
콘마이디 2017.06.09 09:12  
동감입니다. 태사랑에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막 듭니다. ^^
또 가고 싶네요.
Aicrossover 2017.06.08 18:57  
이번 태국 일정에 파타야도 가는데 꼭 저런 뷰를 보고싶네요 날씨가 좋았으면!!
콘마이디 2017.06.09 09:17  
수완나품 공항에 내려서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파타야는 거짓말 처럼 비가 내리지 않더라고요. ^^
즐거운 여행되세요 ^^
증미니 2017.06.09 16:20  
파타야 시내에서 어떻게 가셨나요??
콘마이디 2017.06.10 04:11  
저는 수완나품 공항에서 렌트를 해서 돌아 다녔습니다.
메리와바비 2017.06.10 09:32  
멀리서보니 부산느낌도 나는것 같아요 ㅋㅋㅋ
콘마이디 2017.06.11 22:03  
그렇네요. 그렇게 얘기하시니, 달맞이 길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
신록 2017.06.11 18:37  
파타야힐에 오르셨군요..
작년 방문때 야자수그늘아래서 늘어지게 한숨 자고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정상의 핑크빛 참파꽃이 고왔던 기억....
콘마이디 2017.06.11 23:38  
태국은 갈 때 마다 참 요상합니다. ^^
편안함 만큼이나 나른함도 쓰나미 처럼 몰려 오네요.
잠을 많이 자도 졸려요. ^^;;;

태국은 하루가 12시간으로 흐르는 것 같아요.
매번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야속하네요.
자이언트핑크남편 2017.06.15 21:10  
저도 곧 있음 저 뷰를 보겠죠 ㅠㅠㅠ
콘마이디 2017.06.18 21:36  
곧 보실 수 있다니~ 부러워요.
또 가고 싶네요.
닉닉 2017.06.16 19:34  
와 정말 아름답네요. 그림 같고, 현실 같지가 않네요.. 와.. 대박!
콘마이디 2017.06.18 21:40  
Good Guy go to heaven Bad Guy go to Pattaya.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데 존재하는 도시는 맞아요. ^^
랄라치 2017.06.22 13:04  
대박이네요 8월에 파타야 갈 예정인데 여기 꼭 들러야겠어요!
콘마이디 2017.06.22 13:38  
ㅎㅎ 대박이라 하기에는 쫌 그래요. 사실 사진으로 보이는게 다 입니다. ^^
edsmile 2017.06.28 12:57  
너무 가고싶네요 ㅠ 방콕과 고민중입니다
콘마이디 2017.06.29 15:12  
저도 또... 너무나 가고 싶습니다. ^^
태국은 가도 가도 질리지가 않네요.
오히려 오라오라병이 심해지는 듯해요.
타이배코 2017.06.28 18:35  
걸어 올라가는 산 인가요?
콘마이디 2017.06.29 15:13  
프라탐낙힐 근처 숙소이시면 걸어 올라 가실 수는 있는 듯 합니다.
파타야 비치 쪽이시면 걸어서 가시기는 힘드시고요.
히로리레 2017.07.05 11:22  
와,,, 배경이 진짜 이쁘네요@@
콘마이디 2017.07.08 15:04  
^^ 희안한 것이.. 동남아시아의 하늘은 어찌나 그리 파랗고 빨깧고 그런지 놀라워요.
totomini87 2017.07.06 12:57  
하늘도 예쁘고, 바다도 예쁘고,, 정말 가고싶네요.
힐링 되는 느낌입니다. !! ㅎㅎ
콘마이디 2017.07.08 15:07  
네.. 태국은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여유로움이 확 들어 오는 것 같아요.
하아 ~ 다시 가고 싶은데, 두렵습니다.
한국 시계는 느리게 가는데, 태국 시계는 어찌나 빨리 돌아가는지..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돌아 오는 날을 생각하면 벌써 시무룩해 집니다.
문미숙 2017.07.07 18:04  
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가고싶네요
저도 9월에 드디어 고고싱~~~
콘마이디 2017.07.08 15:08  
저도 9월 항공권을 또 알아 보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들과 다시 계획을 짜고 있네요. ㅎㅎ
즐겁고 건겅한 여행되세요. 벌써 부터 설레네요.
제리뽀이 2017.07.09 01:46  
와.. 해안이 동그랗게 펼쳐져서 이쁘네요! 8월에 파타야 갈날만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콘마이디 2017.07.10 01:47  
아.. 그러고 보니 태국 휴양지의 해변은 대부분 저런것 같아요. 둥그렇게...
그때가 가장 행복할 때 인것 같습니다. 여행을 준비하고 알아 보고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칸자키 2017.07.25 21:57  
파타야 해변 전체 뷰 캬~좋네요. 가는 방법도 좋았으면 싶어요. 금방 갈만 할까요?
콘마이디 2017.07.27 19:29  
네 위치는 찾아 가기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파타야 해변에서 보시면 언덕에 PATTAYA 사인이 보이는 그 언덕입니다. 오토바이 택시 타셔도 되고, 택시 타셔도 됩니다. 파타야 해변에서 멀지 않습니다.
멍세 2017.08.24 20:34  
개인적으로 찾아가 본적은 없는데 저도 투어이용할때 들렸던 곳이네요 ㅠ 참 뷰가 좋죠
콘마이디 2017.08.31 01:40  
네.. 전망이 시원시원해서 좋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처음으로 가 봤네요. ^^
고압모터 2017.09.11 19:44  
태국 여행 계획 중에 있는데... 파타야 보기 좋네요 ㅋ
BRmint 2017.11.07 13:17  
역시 밤바다는 좋네요 얼마 안남은 여행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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