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여행
여러분 맥주 좋아하시나요?
여행하면서는 맥주가 유난히 더 맛있고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니다가 저녁때쯤 아픈 다리도 쉴겸 카페나 식당에 앉아서 마시는 그 시원하고 알싸한 맥주의 맛이란...
정말 여행자들만 느낄수 있는 기분이지요.
거기다 이국적인 음식과 함께 길거리 세상 사람들 구경하다보면
이맛에 떠나오는 구나~ 합니다.
그러다 가끔 좋은 사람들 만나 밤새 여행 얘기하면서 마시다보면 다음날 일정은 그냥 침대속에서 보내기도 하지요...
근래 태국이랑 근처 다니면서 먹은 맥주들입니다.
빠이 왓 빠캄 앞 가게 앞에서
후아힌의 All in Huahin
파아팃거리 Studiyo Bar
암파와 반매아롬 마루. 시장에서 사온 가리비와 함께
치앙마이 잉네. 버섯 볶음 덮밥
깐짜나부리 10밧바. 세븐일레븐 소시지
람부뜨리 푸바
카오산 어느 길바
롬복 꾸따해변
쌈쎈 해물바비큐집
카오산 멀리건스
람부뜨리 어딘가
매싸리앙 강변 식당
깐짜나부리 10밧바. 아차
발리 꾸따의 한국치킨집
치앙마이 쨍씨품 일식노점
방콕 쁘라짝. 모듬장육
반끄룻 피자집
발리 아멧에서 미고렝과 빈땅
길리 선셋해변
피피 로달람 해변
쁘라쭈압키리칸 해변길 식당
치앙라이 시계탑 앞 노점. 팟타이와 싸떼
치앙마이 크루아 분낙
아유타야 여행자거리
빠이 길맥
빠이 길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