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빵사진여행1
치앙마이에서 교통이 통제된다고해서 급히 인근 도시 람빵으로 도망가ㅅ습니다.
람빵은 치앙마이 인근 공업도시 같았습니다.
여행객이 별로없는 도시인지 상당히 호의적이었으며 물가도 비싸지 않고 현지인요그ㅡㅁ으로 모든것을 해결했습니다.
약 2시간 걸리는것 같았고.
가는날이 자아날이라고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도밍치고 태국 방콕을 피해 치앙마이로왓는데 축제가 껴잇고 해서 라빵으로 도망쳣는데 토요일 일요일이라 오ㅗ토바이 렌트를 할수가 없어서 두 다리가 고생한 여행입니다.
이사진도 얼굴이 선명해서 연출을 부탁한 사진입니다.
다음날에는 화장을 모두 지운 쌩얼굴인데 꽝입니다. 역시 여자는 조명빨, 사진빨, 화장빨.
연출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