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따로 거창한거슬 쓴것은 없습니다.. 손은 눈보다 빠르겠지만.....
이곳이 진흙 (뻘)과 모래로 이루어진 해안인데 , 해수면이 얕습니다.
땜문에 모래와 뻘의 구성, 높이로 여러가지 색이 만들어지더라고요.
뿌연 대기의 산란광을 제거하고 자연색을 더 명확하게 만든것은 있습니다. 일명 뽀샵이라 할 수 있겠네요.
뽀샵도 여러 방법이 있는데 ,아름답게 보이려고 비현실적으로 보정을 한것은 아닙니다.
자연그대로의 색을 살리는 보정을 했습니다..
기술적으로 뽀샵은 눈보다 더 리얼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