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섬의 크롱닌 해변
계획에 없던 란타섬에서 6일을 보냈습니다.
태국의 많은 섬을 다닌건 결코 아니지만
란타는 뭐랄까...그래도 제가 다녔던 해변의 풍경들과는 정말 다른모습이었어여.
kow kwang baech(?)에서 3일 크롱닌에서 3일을 보냈는데요 란타에 온걸 단 1초도 후회한적이 없을 정도로 너무 평화롭고 너무 조용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아무것도 할게 없어서 더 좋았던 란타...
다음에 다시 꼭 오리라 다짐을 하고 끄라비로 돌아왔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이쁜 선셋은 발리였는데
그걸 바로 뒤집은 선셋을 크롱닌에서 보았어요.
아직까지 사진보며 느끼지만 비현실적으로 아름답고 경이로웠답니다.
다시 느끼지만...자연은 정말 위대합니다...
태국의 많은 섬을 다닌건 결코 아니지만
란타는 뭐랄까...그래도 제가 다녔던 해변의 풍경들과는 정말 다른모습이었어여.
kow kwang baech(?)에서 3일 크롱닌에서 3일을 보냈는데요 란타에 온걸 단 1초도 후회한적이 없을 정도로 너무 평화롭고 너무 조용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아무것도 할게 없어서 더 좋았던 란타...
다음에 다시 꼭 오리라 다짐을 하고 끄라비로 돌아왔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이쁜 선셋은 발리였는데
그걸 바로 뒤집은 선셋을 크롱닌에서 보았어요.
아직까지 사진보며 느끼지만 비현실적으로 아름답고 경이로웠답니다.
다시 느끼지만...자연은 정말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