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다녀온 크라비 인근  사진 중

몇장 올려 봅니다.

오토바이 타고 왕복 100키로 넘는 길을  혼자

다녀온 장소들입니다.

먼저  hot spring (염수 온천)

다녀는 왔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장소 입니다.

입장료 200밧 받고 대부분 현지인들이 치료 목적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별로 수질 도 깨끗하지 못하고 입장료 생각나 몸만 당구고

바로 이동한 곳이

어머럴드 폰드와 크리스탈 폰드가 있는 곳으로 이동

먼저 에머널드폰드

완전 동내 목욕탕 수준입니다.

외지인들보다는 현지인들 90% 이상으로 보입니다.

이 에머널드 폰드 수원이 되는 블루 폰드로 이동합니다.

걸어서 20여분 올라가면 접할 수 있으나 입수는 불가 합니다.

크리스탈 처럼 맑은 물에서 박수를치면 버블이 용출 한다고

여기저기서 박수를 처 댑니다.

크리스탈(블루) 폰드

이 폰드를 빠저 나와 또 다른 온천으로 이동을 합니다.

일반적인 온천이 아닌 계곡에 흐르는 물이 온천입니다.

이름하여 hot stream

여기 역시 발 빠른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물 온도는 따뜻하여 좋기는 한데

더운 여름 기온에 오래 있으면 맥이 빠집니다.

HOT STREAM

크라비나 아오낭 방문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위 장소는 방문하시는 분들이 없는 것 같아 참고 하시라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