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정말로 멋져요! 그 중에서도 신기한 것이 한 가지 있었어요. 고수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태국에 자주 들락날락하지도 않은 저인데, 각 지역의 대표 숙소로 나온 곳이 다 제가 가 봤던 곳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그 중에서 인디고 펄은 태사랑이 아니었으면 못 가 봤을 곳이라서 더욱 더 반가웠습니다. 이 기회에 태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그런데 혹시 2:50경부터 나오는 연꽃 호수(강?)가 어딘지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이싼 지방의 어디인 것 같은데, 정말로 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롭부리의 해바라기처럼, 연꽃에도 시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