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내용이라 퍼왔습니다.

홈 > 소모임 > 한태무
한태무

중요한 내용이라 퍼왔습니다.

경기랑 4 2360

사건개요
1. 학비유용
2. 이주서비스 미집행
3. 기타

사건진행현황
1.산사이경찰서및쫌통경찰서 사건접수
2.현재 3건의 사건으로 재판진행중이며, 출석을 하지않고 있는 와중에 산사이경찰서에서 체포영장 발부.
3.마지막재판은 몇일안남았음.
4.산사이경찰서에 현상금공탁진행중.

다시한번 당부드리지만 사건의전말을 이곳에 상세하게 올리는것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객관적증거와 자신이 작성사인한 여러건의 서류가 있으니 신성한게시판 운운하며 본질을 흐리지말길 부탁합니다.
첨부하는 여러사기유형을 참고하시고 나같은면 그런사기는 안당한다느니, 바보같으니까 당했다느니, 나는 똑똑하니까 안당한다
는 객기어린 치부는 사양합니다. 여러분들도 당사자가 될수있습니다.

사기유형
1.엠파스 블로그(바이오디젤관련하여 블로그를 만들어 투자자를 모집하는 인터넷 마케팅을 합니다)-이미이곳은 삭제상태임.
   자트로파라는 식물을 재배하는 농장을 임대하여 한국투자자를 모집합니다. 블로그 맨첫페이지에는 "이제 치앙마이대학과
   함께합니다" 란 문구로 시작하여 본인이 치앙마이대학연구원으로 활동한다고 광고 합니다. 실상 치앙마이대학과는 전혀 관련
   이  없으며 모두 투자자를 모집하기위한 술책입니다.
2.네비게이션 및 위치추적 항법장치를 군부대에 판매한다고 함.
   태국의 유명한 솜띠장군이 자기뒤를 봐주고 있다고 하며 위에열거한 물건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허풍의 예 : 저희에게 돈을 갚겠다는 시한을 하루 남겨두고 갑자기 방콕에 출장을 가야한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가 납품한
   위치추적항법장치를 장착한 헬기가 방콕에서 추락했다더군요. 하지만 그 다음날 곽덕환이를 그랜드뷰호텔에서 본사람이 저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곽덕환에게 전화를 걸어보니 밤에 헬기가 자기를 태우고 왔더라는 웃지못할 변명을 하네요.
3.람푼의 방송국 송출사업.
   본인의 전직이 MBC아나운서라면서 현직 아나운서이름들을 열거합니다. 이것 또한 사기유형입니다.
4.기타 주유소, 부동산등등 어떤일이든 만능으로 잘한다고 떠벌립니다.

기타 유형
1.부동산투자
   법인을 세워 동업을 유도(마사지샾 또는 한국에서 소규모로 할수있는 사업을 치앙마이에 접목시킴 등등 ) 투자자 몇명을 모아서
   법인명의로 주택을 건설하여 같이 살자고 유도, 하지만 치스회원한분이 예기하셨듯이 이곳에 부동산을 법인명의로 투자하는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1) 워크퍼밋을 내기위한 자본금투자 및 유지를 위해서 매달 일정액의 돈을 요구.
   2) 법인의 자본금을 본인의 생활비로 유용
   3) 법인명의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거나 법인이 파산하면 대책이 없어짐.
       무반을 구입할수 있다거나 대출을 알선해줄수 있다며 구매를 유도 하여 수수료를 터무니 없이 요구.
2.사업투자
   1) 사업투자를 위해서는 먼져 한국의 인터넷환경을 이용하여 치앙마이의 현지상황을 지상낙원인양 과대포장합니다.
       (정작 본인은 돈이 없어서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 큰사업을 하는것처럼 허세를 부림)
   2) 타교민과의 접촉차단
       본인이외에는 전부 사기꾼이며 한인회조차도 사기꾼으로 매도를 합니다.
       태국말이 안되니 너는 돈만투자하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다처리한다. 내뒤에는 상당한 권력을 가진 태국인이 있다.
       높으신 태국인들은 한국사람 상대안합니다.
   3) 한국대태국의 물가대비 큰돈없이 사업을 할수있다고 유도함.
   4) 다른사람을 만났더라면 더큰 손해를 보았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잘되는 것을 시기하며 내일을 방해하려고 한다.

3.협박
   1) 치앙마이에서 살지못하게 하겠다.
   2) 비자클리어갈때 경찰을 매수하여 1차검문때 차량트렁크를 열게하여 몰래 마약을 넣어두고 2차검문소때 검문하여 마약사범
       으로 구속시킨다.
   3) 버마인을 매수하여 권총으로 쏘고 달아나게 하면 못잡는다.
   4) 미성년자 성추행범으로 구속시킨다. 증인2명만 사면된다.
   5) 국경근처로 끌고가서 권총으로 위협하여 여권도 없이 다른나라로 보내겠다.
   6) 자기가 고용한 변호사를 들먹이며 "내변호사가 법적으로 처리할 테니 당신 혼날줄 알아라.
      이곳도 한국과 비슷하여 변호사에도 여러등급이 있고 또한 변호사자격취득이 그리 어려운일도 아닙니다.
      고소장도 작성못하는 변호사도 있고 얼뜨기 변호사도 많습니다, 변호사라고 다 변호사가 아닙니다.

4.결론
   제가 감히 어떻게 치앙마이는 이렇고, 어떤 사기꾼들이 활개치고 있다고 결론을 내겠습니까.?
   좀더 많은 태국관련 싸이트를 검색하시고, 다만 치앙마이는 지상낙원이 아니라는 것과 어떤사업을 한국에서 처럼 멋지게
   할수있는 성숙된 사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태사랑에 올라오는 많은 사기유형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베*가 주장하는 곽덕환과의 관계
  - 제가 "치스닷컴"에 올린글 어디에도 베*와 곽**이 공모및 사기를 같이 쳤다는 글은 없습니다.
  - 저는 사실관계만 밝혔을뿐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오히려 본인스스로가 일을 부풀리는군요.
    ㅇ 사실관계
         베*의 글에서 밝힌내용은 저도 들은내용입니다.(베*에게 전해들은 얘기가 전부임)
         무반단지 답사날에 베*의 소개로 "곽**"이를 만난건 사실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네비게이션사업,지도사업"을 한다고
         소개받음.
 2.답사일정
   - 한국에서 이메일 주고받을당시 이주답사서비스는 우리 한가족일정으로 잡혀있었음(추가2가족8명)
   - 다른 두가족 모두 본인들만 이주답사 일정으로 알고 왔음(처음부터 불만이 많았었음)
   - 일정표 자체는 받지 못하고 왔음(도착하면 학교컨텍이든 일정이 잡혀있으니 마음편히들어오시기만 하면 된다고함)
   - 도착후 스케줄표는 3일후 집사람과 다른분들의 성화에 못이겨 성의없는 일정표를 만들어서 줌
   - 학교컨텍
     ㅇ 그당시 학교는 모두 방학중이었고, 일부학교 사무실에는 입학담당관련자가 없었음.
         와리스쿨 : 학교서무실에 담당자가 없었고 컨텍이 안되어 있던상태에서 방문강행 학교내부만 둘러보고 왔으며, 학교관계자
                        로부터 입학 T.O가 없다는 소리만 들었음.
         AIPS : 컨텍안되어있었음.(무작정 쳐들어가 교장과 둘러보았음)
         NIS,쁘렘, (컨텍되어있었음)
      ㅇ 일정에도 없던 학교 방문 - 싸라셋, 와치라잇(이곳은 초,중 학교가 떨어져있음 상당히 먼거리임)
          (와리스쿨방문당시 모두들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집사람이 불만을 토로하자 베르입에서 터져나온말.......
          (그렇게 불만이면 80만원 돌려줄테니까 알아서 하시오.... 이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와치라잇입학
      답사일정내내 베*는 이곳의 사립학교시스템에 대하여 상당히 열변을 토한기억이 있습니다. 국제학교를 내리깍고 사립학교
      가 더 좋다는 이곳의 "하이쏘"들이 어디출신이며, 다들 사립학교보낸다고 이곳에 살려면 사립학교를 졸업해야 연줄이생긴다
      고(이것이 국제학교를 생각하거나 답사를 온사람들에게 마음을 바꾸게 하는 첫번째 작업입니다)
      답사일정 삼일전인가 와치라잇에 면담이 잡혔다고 우리가족만 갔습니다. 학교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상당히 떨어져 있는학
      교 입니다. 물론 아이들 픽업은 둘다 동시에 하기에는 힘들지요. 면담을 마치고 바로 입학스케줄을 잡았습니다.
      하루만에 입학이 확정되었고 돈도 지급되었습니다(결론적으로 저희는 치앙마이에 아이들을 보낼생각을 70%정도 굳힌상태
      였기 때문에 그리고 3월이면 한국의 새학기가 시작되고, 이곳도 개학이 2주남았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상당히 촉박했었지요.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이의 의견을 묻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와치라잇은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일단 급한대로 와리에
      입학수속을 "곽**"에게 맏긴것입니다. "곽**만난얘기는 잠시후에"
    - "학교의 입학금과 책값은 회사에서 받에 학교에가서 납부를 하고 책도 받아서 이주를 하실때까지 회사에 보관을 해놓았습니
      다" 요기까지는 맞는 내용입니다.(집사람이 "초췌한모습"으로 회사에 간얘기는 잠시후에)
    - 무반답사일정중 베르의 사무실에서 "곽**"이란 사람을 만났습니다. 무반단지를 잘아는 에이젼시라고 하더군요.
       피묵과,Q하우스를 둘러보았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하지만 우리가 살기에는 너무 비싼집들이라 다른곳을원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봤습니다. 피곤하기도 했구요(아침부터 툭툭이 타고 다녀 보세요 얼마나 피곤한가)
       Q단지에서의 일화( 베*가 곽**이를 치앙마이에서 이런단지의 에이전시를 하는 사람은 곽**이뿐이 없다라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우리는 정말 그런줄 알았읍니다(태국어잘해~! 베*와 지도사업같이해~) 믿을수뿐이 없었지요.
    - 답사 전날밤 베*,저,다른가족아빠, 3명이서 술을 마시다 집사람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얘기는(무반단지를 보고난
       후) 피묵이나,Q하우스같은 집을 1억정도면(그당시환율) 살수있다는 말부터 본인이 태국의 은행에 중요고객이라서 대출을
       알선해줄수 있다는 등등... 집을 자기법인이름으로 사고 다시 리스형태로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만약집을 구입할려면
       우리가 수수료를 구입금액의 10%만 주면 본인은 우리가 집을 싸게 구입할수 있게 도와줄수없고(리베이트는 상대에게받음)
       차라리20%를 주면 자기가 싸게 사는걸 도와주고 대출도 알선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10%선에서 마무리를 하자고제안
       하자 베*는 그렇게 할수 없다며 그얘기는 접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인 이주서비스도(250만원) 본인이 4월부터 바빠서 서비
       스를 제공하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난감했습니다. 아이들 학교를 입학시켜놓은 상태에서 어디부탁할 곳이 없어지
       더군요. 그래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그당시 그단어를 똑같이 곽**이에게 썼습니다)으로 "곽**"이를 만났습니다.
     - 집사람이 "초췌한모습으로 회사에찾아간 얘기"
       이거참 어이가 없군요. 이런 허무맹랑한 얘기(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해서 본인은 감성주의자로...박애주의자..???)를 하다니.
       집사람이 찾아간이유는 와치라잇에 입학당시 지불했던 학비및책값 그리고 교복값(베*가 작성해준 정산서기준)중 교복값을
       돌려주지 않았기때문에(5000밧정도) 그돈 받으러 우리처남,아이들2명(처남은 그당시 베*사무실주변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었음) 베*사무실에는 집사람과아이들2명만 갔음 그것도 오전11시30분경이었습니다. 그당시 베*사무실에서 "지비"나사
       장님을 만났었고 30분정도 베*를 기다려 돈을 돌려받았습니다.최근 나사장님을 만났을때 그당시상황을 기억하시더군요
       베*가 말하길 "안줘도 되는 돈인데 주는것이라고" 이거참 어이가 없는 어불성설이지 않습니까?
     - 나사장님의 말씀 한마디 더 덧붙이지요
       베*가 우리의 이주서비스를 해주지 않은 이유는(그당시 나사장님은 이삿짐이 오기를 기다리는 상태였습니다)
       우리가족이 변덕이 심하고 이상한 사람들이라서 이주서비스를 하지않았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이주답사할당시 베*사무실에서 나사장님을 두번정도 만나 인사했었읍니다만. 제느낌으로는 나사장님이 우리
       를 경계하는 것같이 보여 더이상 친한척을 못했읍니다. 나중에 나사장님과 만나 얘기중 그당시 얘기를 하니 나사장님은
       베*의 사업을위해 본인이 나서면 안될것같고, 거리감을 두게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전해들었습니다.그래서 나사장
       님은 우리가족을 이상한 사람들로 알게되었다는군요.
3.치앙마이의 사립학교
       저희가 간략하게나마 이곳의 사립학교의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연수아범과주변의 사립학교학부모)
       사립학교는 이곳에서 정착하고 살가족이 다니면 좋다는 결론입니다.영어나 제3국으로의 리턴을 계획하신다면 사립학교는
       적절한 대안이 아닙니다. EP나BP 허울좋은 개살구 입니다. 제말을 못믿으시겠다면 직접오셔서 경험하시면 됩니다.
       베*의 아이가 몇살입니까? 본인이 사립학교를 다녔습니까? 아이가 초등,중고등 학교를 다녀봤습니까?
       사례)라이언킴스님 아들이 와리에 있을때 집에와서 코피,코피 하더랍니다.. 무슨얘기냐고 하니 COPY를 코피라고 발음합니
       다. 학교수업은 영어수업이 있으나 형식적인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초등3,4학년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태국어때문에
       아이들 왕따당하고, 바보소리 듣습니다. 이것은 주변의 사례를 직접들은 얘기입니다. 아이들 망칩니다. 그래서 다시 국제학
       교나, 한국으로 리턴하시는 분들도 직접 보았습니다. 성공사례는 1년동안 학교안다니고 죽어라 태국어공부하면 됩니다.
       그거 아시나요..? 이곳사립학교 초딩은 잘모르겠는데 중학교생은 한국의 교련교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4.베*의 전하
    제가 치스닷컴에 올린 "곽**수배"글을 보고 베*에게서 전화를 3통받았습니다. 일방적으로 자기할말만 하고 끊더군요.
    요점음 베*와곽**이는 아무관계가 아니다 라는 댓글을 달아달라는 거였습니다. 그러면 본인이 진행하고 있는 일련의사건
    "명예훼손"건으로부터 저는 자유로울것이며, 앞으로 조사를 받게되면 참고인으로 여기저기 불려다닐텐데 귀찮을 거라며
    댓글하나만 올려달랍디다. 마지막엔 자기직원중 한명이 산사이경찰서장(지금저희사건접수된곳)이 아버지인데 도움을주겠다
    며 훼유(이거맞나?)을 하고, 마지막전화는 반협박식으로 자기말만 하더니 끊더군요.
 

 

4 Comments
셀렉트 2009.02.21 14: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봉보살 2009.02.22 15:15  
태국관련 유용한사이트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남야이 2009.02.25 21:59  
곽덕환 더나쁜일을 저지른사람임.
남야이 2009.02.25 22:03  
제 동생을 살인을 저지르고..버젓이 태국에..있는 놈임 항소심서..15년구형을
선고받았음...2월20일경..죄는 하늘이내림
하늘에..감사함. 구체적으로..알고싶으면.연락처..주시면
연락드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