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비교견적과 자동차보험료 할인하는 방법!
경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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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17:49
자동차보험비교견적과 자동차보험료 할인하는 방법!
1년마다 자동차보험 갱신도 하고 보험료도 내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4월에 자동차보험료로 64만원 냈었는데요. 자동차보험도 아무 생각없이 가입하다보면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보험도 마찬가지이지만, 여러 보험상품들을 비교하고 견적을 뽑아보면서 꼼꼼하게 따져봐야 자동차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비교견적과 기타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차종에 따라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이상까지 자동차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아는 것이 돈입니다. 1년마다 갱신하고 내야하는 자동차보험료도 자동차보험비교견적과 자동차보험료 할인방법을 통해서 보험료를 줄이길 바랍니다.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은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자동차보험이 그다지 돈이 되지 않는 관계로 취급을 안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인터넷으로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을 할 수 있는 보험비교사이트는 제가 아는한 인스밸리가 유일하더군요.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을 받고 싶다면
자동차보험비교견적과 기타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차종에 따라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이상까지 자동차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아는 것이 돈입니다. 1년마다 갱신하고 내야하는 자동차보험료도 자동차보험비교견적과 자동차보험료 할인방법을 통해서 보험료를 줄이길 바랍니다.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은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자동차보험이 그다지 돈이 되지 않는 관계로 취급을 안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인터넷으로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을 할 수 있는 보험비교사이트는 제가 아는한 인스밸리가 유일하더군요.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을 받고 싶다면
자동차보험료 할인하는 방법
1. 안전장치 달면 보험료가 인하된다.
차에 에어백만 달아도 적지않게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보험사가 자기신체 사고 보험료를 할인해주기 때문입니다. 에어백이 운전석에 1개일 때는 10%, 조수석을 포함하여 2개라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ABS 브레이크시스템, 이모빌라이저 등 안전장치를 장착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율은 보험사마다 다릅니다. 다만 최근 출시되는 새 차들은 모두 이 같은 기능이 달려있어 별도 혜택으로 인식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체로 3%가량 할인됩니다.
최근 들어 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녹색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각종 약관에 적힌 책자를 이메일로 수령하거나, 자전거 사고 시 보상을 받는 특약에 가입하여 자동차보다 주로 자전거를 탄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2. 가입 조건을 잘 살펴보자.
자동차보험에 부가되는 각종 조건만 잘 살펴도 보험료를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연령특약과 한정특약을 꼼곰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운전자 범위를 좁히면 좁힐수록 보험료는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운전자 범위는 누가 운전하다 사고가 나도 보상해주는 범용 계약, 가족이 운전하다 사고가 날 때만 보상해주는 가족 한정, 부부가 운전하다 사고가 날 때만 보상해주는 부부 한정, 차량 소유자 본인에게만 보상해주는 1인 한정 등으로 나뉩니다.
운전자 범위가 좁혀질수록 보험료가 싸집니다. 범위별로 포함되는 사람이 사고를 내면 내가 운전하지 않더라도 보상이 이뤄지고, 이듬해 내 보험료가 할증 혹은 할인 유예됩니다.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이 본인뿐이라면 1인 한정 특약에 가입하는게 보험료가 가장 쌉니다.
3. 자기부담금을 높이면 할인 가능
자기차량 손해의 자기부담금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무조건 모든 비용이 다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부담금이란 것을 빼고 줍니다. 처음에 얼마로 할지 선택을 하면 여기까지는 본인이 부담을 해야 합니다. 단, 도난사고나 차량 완파인 경우는 자기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부담금 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무분별한 보험금을 청구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본인이 일부 부담을 져야하므로 사소한 흠집 같은 사고는 처리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있습니다.
즉, 자기부담이 크면 보험금 청구로 인힌 실익이 줄고, 오히려 할인 유예나 할증으로 인한 손해가 더 클수 있어서 보험금 청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 할증기준액을 높이면 최소 자기부담금도 늘어나므로 할증기준액을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현재 자기부담금은 수리비의 20%와 30% 가운데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기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통 20%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30%를 선택하면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다만 30%를 선택할 경우 사고가 났을 때에 본인 부담이 늘어나므로 사고가 별로 없는 운전자가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운전 경력을 꼼꼼히 챙기자.
운전 경력이 있으면 적극 내세워야 합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운수회사 등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했거나 군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한 경우, 외국에서 유학생 혹은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자동차보험 가입 경력이 있는 경우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최대 28%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운전 경력이 3년 이상일 때 최초 가입자에 비하여 소형차는 최대 21%, 중대형차는 최대 11%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줍니다. 그린손해보험도 운전 경력이 3년 이상일 때 보험료를 최초 가입자 대비하여 12.5%를 할인해줍니다.
5. 여러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면 하나로 묶어라.
한 사람 명의로 자동차가 여러 대라면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두대를 보유한 사람잉 두대 중 한대로 사고를 냈다면 각 차량이 개별 자동차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나머지 한대도 사고를 낸 차와 또같은 할증률이 적용됩니다. 즉, 다음 해에 사고 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도 높은 보험료를 내는 것입니다.
차량은 다르지만 동일한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으니 위험요인이 증가했다고 보고 높은 보험료를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동일 보험증권에 가입하여 하나의 계약에 두대 이상의 자동차를 포함시키면 상대적으로 낮은 할증률이 적용됩니다. 개별 계약으로 하는 게 유리한 것 같지만 상황은 반대이므로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6. 등급 높은 차를 구매하자.
보험개발원은 똑같은 사고가 나도 차의 견고성이나 내구성 등에 따라 수리비, 부품값 등이 다른 점을 감안하여 해마다 차량 모델별 등급을 매깁니다. 이 등급은 각 보험사가 자기차량손해보상 보험료를 산정한느 기준으로 삼는데 1~21등급으로 나뉩니다.
21등급으로 갈수록 위험도가 낮아져 보험료가 싸지고 1등급으로 갈수록 위험도가 높아져서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일반 통념과 달리 등급 숫자가 높을수록 좋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배기량이 같을 때에 1등급 차량은 21등급 차량의 보험료보다 3배가 더 비쌉니다. 구체적인 명단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을 적극 활용하자.
은행별로 예금금리가 다르듯이 자동차보험료도 보험사별로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하거나 갱신하기 전에 비교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가 15곳에 달하다보니 일일이 각 보험사에 문의를 해가며 비교하는 것은 무척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료 절약의 첫걸음은 가입 전에 각 보험사의 보험료를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특히 대형 보험사는 보험료가 비싸고 소형사나 다이렉트사가 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보험사마다 타깃으로 하는 고객층이 다르기 때문에 때로는 대형 보험사의 보험료가 더 싼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근거없는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보험료를 비교하고 견적을 내볼 필요가 있씁니다.
자동차보험료는 연령별, 차종별, 가입경력, 사고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지고 그 범위는 보험사마다 다르니 반드시 가입 전에 비교견적을 내봐야 합니다. 손보협에 방문하면 개략적이나마 자신의 경력에 맞게 업체별로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고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좀 더 정확하게 자동차보험비교견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8. 중고부품 사용 특약을 이용하자.
좀 더 적극적으로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서는 자동차 사고 발생 이후 수리를 할 때 중고부품을 사용하겠다는 특약에 가입하면 됩니다. 이는 보험사들도 반기는 사항이라 손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중고부품 사용이 늘면 전체적인 지급 보험금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부품 사용 약속을 하면 자차보험료를 할인해줍니다. 다만 중고부품 신뢰도가 높지 않아서 선뜻 선택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보험료 할인폭은 8% 정도입니다.
9. 안전운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보험료를 줄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안전운전입니다. 교통사고는 물론 가벼운 법규 위반도 보험료를 올리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음주운전은 1회 10%, 2회 이상이면 보험료 20%가 할증되며, 중앙선 침범, 속도위반, 신호위반은 2~3회 5%, 4회이상 10%가 할증됩니다.
이 밖에 연소득 4,000만원 이하, 35세 이상, 10년이상 생계목적의 소형차량 1대 보유 등 세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보험료가 할인되니 해당되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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