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에 있는 Route66 이 일렉쪽입니다.
혼자 열심히 춤 추다가 오실거면 여행자 복장으로 가심 됩니다.
여행자 복장으로 내 얼굴이 장동건.이병헌 정도 안되시면 부킹은 거의 안된다고 보심되구요.
만약에 말 건다고 해도 직업여성분들이나 돈주고 어디 가자고 할겁니다.
아니면 이쁜 형님들이 절도를 이유로 작업을 하거나요...^^
태국현지인들도 다들 한껏 뽐내고 가는곳이 클럽인데..여행자라고 헐렁한 옷입고 다니심
태국여자들도 한국사람들 보는 눈이 이젠 옛날 같지 않더라구요...
옛날에 이태원클럽에서 한껏 뽐내고 갔더만 옆에서는 미군들 군복입고 춤추던 그런 풍경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