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한국 가려고 하는데 이미그레이션이
혹시나 저랑 같은 경우가 있으신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태국여행중 여자친구를 사겼습니다.
33살 살면서 처음 사귄 여자친구인데 헤어지기 싫어서 저번달에 휴가 끝나면서 한국에 같이 들어왔는데요
그런데 이미그레이션때문에 여자애가 못들어왔어요 공항에서 2일 대기하는데 정말 죽도록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에 한달 쉰다고 하고 같이 태국 와버렸는데 이제 거의 시간이 다 되갑니다...
회사에서는 바쁘다고 빨리 돌아오면 안되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가기 싫고
그래서 다시한번 여자애 대리고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이미그레이션 통과하는 요령이라던지 좀 덜빡센 공항이라던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ㅠ
이미 한번 빠꾸먹어서 더 힘들것 같은데 정말 헤어지기 싫어요...
사람이라는게 죽도록 사랑해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기 마련이잖아요...
부탁 드립니다..
태국여행중 여자친구를 사겼습니다.
33살 살면서 처음 사귄 여자친구인데 헤어지기 싫어서 저번달에 휴가 끝나면서 한국에 같이 들어왔는데요
그런데 이미그레이션때문에 여자애가 못들어왔어요 공항에서 2일 대기하는데 정말 죽도록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에 한달 쉰다고 하고 같이 태국 와버렸는데 이제 거의 시간이 다 되갑니다...
회사에서는 바쁘다고 빨리 돌아오면 안되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가기 싫고
그래서 다시한번 여자애 대리고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이미그레이션 통과하는 요령이라던지 좀 덜빡센 공항이라던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ㅠ
이미 한번 빠꾸먹어서 더 힘들것 같은데 정말 헤어지기 싫어요...
사람이라는게 죽도록 사랑해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기 마련이잖아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