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여행 패딩어떻게하시나요??
이번주일요일날 출발하는데 패딩이 제일걱정입니다
맡기는것도 생각했는데기간이 10일이넘어서 돈이 꽤나가더라구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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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10 Comments
클래식s
2016.11.29 14:28
그냥그렇게
2016.11.29 16:48
답변 올려주시는건 고마운데... 네이버 태사랑 카페는 로그인 및 가입 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
참새하루
2016.11.29 18:06
구글링해서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출처 http://m.blog.naver.com/arex_blog/220193309915
이역시 네이버 블로그라서 못보실까봐
텍스쳐만 카피해서 옮깁니다
실제로 저도 이용해봤습니다
하루 4천원정도로 12일 정도 이용하니 5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귀중품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분실되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나름 괜찮은 서비스었던것 같습니다
여행 정보
해외갈때 유익한 인천공항내 짐 보관하기
댓글2
공항철도 이웃추가 | 2014. 11. 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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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철도 서울역에서 직통열차를 타면 인천공항까지 43분. 이처럼 빠른 인천공항철도와 함께라면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공항도 생각보다 무척 가까운 곳이 된다. 게다가 인천공항 주변으로는 볼거리가 많아 당일치기 섬여행으로도 제격이다. 하지만 지방에 살고 있기에 일부러 인천공항까지 가는 것이 힘들다면 해외여행을 하러 인천공항에 간 김에 주변을 여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이를테면 저녁 비행기로 여행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면 오전에 공항으로 간 뒤 인근 인천공항 전망대로 가서 해가 지는 광경을 볼 수도 있고, 가까운 을왕리 등 해변이나 무의도, 신도/시도/모도 등으로 짧은 섬 여행을 해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럴 경우 문제는 무거운 캐리어가 된다. 보통 항공사의 경우 출국 수속이 3시간 전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무거운 여행가방이 그야말로 짐이 되는 것인데 이럴 때 간단하게 인천공항에서 짐보관이 가능한 곳이 있다. 바로 인천공항 수하물 보관소이다.
한진택배 기준 일평균 550여명 정도가 이용한다는 이 곳 수하물 보관소는 소형 가방 기준으로 1일 4천원, 중형 캐리어 기준 1일 5천원 내외의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외투의 경우 1벌 기준으로 하루에 2500원으로 보관이 가능하기에 점점 서늘해지며 겨울로 가고 있는 요즘 수하물 보관소를 외투 보관소로 이용 할 수도 있다.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을 가는 경우 인천공항까지 입고 간 두꺼운 외투를 바로 수화물 보관소에 맡기는 것이다.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코트룸(coatroom) 외투 보관 서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통상적으로 항공사 등의 외투 보관 서비스는 12월에 서비스를 개시하여 2월까지만 제공되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그러니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에 입고 간 무거운 외투를 들고 여행지까지 들고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인천공항 내에 위치한 수화물 보관소를 이용하면 된다.
해외여행 기간 중 불필요한 짐뿐만 아니라 외투까지 보관해 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 수화물 보관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 인천공항 내에서 시설물 안내기로 택배 서비스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4곳이 확인된다. 공항 내 1층과 3층 좌우측에 각기 위치해 있기에 현재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용하면 된다.
■ 인천공항에 수하물 보관소는 어디에 있을까?
인천공항 안에서 짐보관을 하고 싶으면 3층 출국장의 좌측와 우측 끝으로 가면 된다. 출국층 양 끝으로 서편으로는 대한통운이 동편으로는 한진택배 택배회사가 위치해 있는데 바로 이 곳에서 짐보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이한 것은 도착층과 출국층의 영업시간이 다르다는 것. 3층 출국층의 수하물 보관소만 24시간 운영된다.
- 도착층(1층) 1번, 13번 출구 앞 영업시간 : 07시 ~ 21시
- 출국층(3층) 체크인카운터 A, M 근처 영업시간 : 24시간
▲ 공항택배, 골프택배, 보관서비스, 포장 서비스 등 수하물 보관소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의외로 다양하다.
■ 짐보관 외에 이용 가능한 다른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
인천공항의 수하물 보관소는 여행객들의 여행 가방, 외투 등을 보관하는 짐 보관 서비스 외에도 여행 짐을 항공기 화물칸에 넣을 수 있도록 골판지 상자로 포장해 주는 포장 서비스, 국내외 택배 접수 서비스 그리고 여행 가방 판매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다. 무거운 짐이나 캐리어 등을 잠시 맡기는 것은 물론 아예 인천공항에서부터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여 집으로 짐을 부칠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이용 가능하다.
① 짐보관 서비스 : 여행짐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이다. 캐리어와 같은 여행 가방이 일반적이지만 개중에는 소형 요트, 3미터 가까운 크기의 악기인 콘트라베이스, 5미터 남짓 되는 높이뛰기 경기용 장대까지 다양한 품목의 보관 의뢰가 들어온다고 한다. 여러 나라를 거쳐 여행하는 해외 여행객들의 경우 한국에서 필요한 가방 1~2개를 제외한 다른 가방들을 장기 짐보관 하기도 한다.
② 포장서비스 : 여행 중에 가지고 가야 하는 짐이 파손 우려가 있거나 혹은 포장이 잘 되지 않은 채로 인천공항에 가지고 온 경우 이용하면 좋은 서비스이다. 항공기 기내반입이 불가능하여 항공기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 위탁수하물은 반드시 골판지 상자 등으로 포장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실제 수하물 보관소를 찾는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바로 이 포장 서비스라고 한다. 기념품, 선물 등 파손 우려가 있는 물건을 가져갈 때 충격방지 포장재와 튼튼한 골판지 상자를 써서 포장할 수 있다.
③ 여행가방 판매 : 갑자기 캐리어가 고장이 났거나 생각보다 짐이 많아진 경우 이민 가방 혹은 캐리어 등의 구매가 가능하다. 골프커버나 가방용 열쇠, 테이프 등도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④ 택배접수 서비스 : 인천공항까지 캐리어를 들고 오기 힘들다면 집에서 인천공항으로 물품을 미리 보낸 뒤 출국 당일 날 택배 카운터에서 가방을 찾을 수 있다. 반대로 입국 할 때 가방을 집으로 보낼 수도 있는데 다만 이 경우 미리 택배회사에 서비스를 접수하여야 한다.
■ 인천공항 짐보관 이용 요금은 얼마일까?
한진택배의 짐보관 서비스 이용 요금은 일 단위 혹은 시간 단위로 지불이 가능하다. 즉, 일단위로 보관하는 경우 소형가방 4천원, 중형가방 6천원, 대형가방 7천원, 특대형가방 9천원 등으로 요금이 부과되지만 시간 단위로 하면 2시간 이내 2500원, 4시간 이내 4000원, 6시간 이내 5500원으로 요금이 부과되기에 가방의 크기와 이용 시간을 가늠하여 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일반 가방과 냉장, 냉동을 요하는 경우 요금이 조금 차이가 난다. 냉장 혹은 냉동을 해야 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는 것이다. 또한 택배 서비스는 10kg이하 소형으로 타지역으로 보내는 경우 8천원, 20kg 이하 중형은 9천원이다. 대한통운의 경우 기내용 가방의 보관요금은 6시간 기준 5천원, 24시간 기준 7천원으로 받고 있다. 국내 택배 요금은 중형 기준 1만원, 30kg 정도 되는 대형 수하물의 경우 15000원에 이용가능하다.
※ 한진택배 인천공항 수하물보관소 (홈페이지 :http://hanex.hanjin.co.kr )
- 위치 : 일반지역 여객터미널 3층 동편, 체크인카운터 A 후면
- 시간 : 24시간
- 전화 : 032-743-5804
- 위치 : 일반지역 여객터미널 1층 동편, 입국장 A 맞은편
- 시간 : 07시 ~ 21시
- 전화 : 032-743-5800, 032-743-5805
※ CJ 대한통운택배 인천공항 수하물보관소 (홈페이지 : http://www.korex.co.kr )
- 위치 : 일반지역 여객터미널 3층 서편, 체크인카운터 M 후면
- 시간 : 24시간
- 전화 : 032-743-5306
- 위치 : 일반지역 여객터미널 1층 서편 13번 출구 부근, 입국장 F 맞은편
- 시간 : 07시 ~ 21시
- 전화 : 032-743-5303
출처 http://m.blog.naver.com/arex_blog/220193309915
이역시 네이버 블로그라서 못보실까봐
텍스쳐만 카피해서 옮깁니다
실제로 저도 이용해봤습니다
하루 4천원정도로 12일 정도 이용하니 5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귀중품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분실되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나름 괜찮은 서비스었던것 같습니다
여행 정보
해외갈때 유익한 인천공항내 짐 보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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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이웃추가 | 2014. 11. 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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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철도 서울역에서 직통열차를 타면 인천공항까지 43분. 이처럼 빠른 인천공항철도와 함께라면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공항도 생각보다 무척 가까운 곳이 된다. 게다가 인천공항 주변으로는 볼거리가 많아 당일치기 섬여행으로도 제격이다. 하지만 지방에 살고 있기에 일부러 인천공항까지 가는 것이 힘들다면 해외여행을 하러 인천공항에 간 김에 주변을 여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이를테면 저녁 비행기로 여행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면 오전에 공항으로 간 뒤 인근 인천공항 전망대로 가서 해가 지는 광경을 볼 수도 있고, 가까운 을왕리 등 해변이나 무의도, 신도/시도/모도 등으로 짧은 섬 여행을 해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럴 경우 문제는 무거운 캐리어가 된다. 보통 항공사의 경우 출국 수속이 3시간 전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무거운 여행가방이 그야말로 짐이 되는 것인데 이럴 때 간단하게 인천공항에서 짐보관이 가능한 곳이 있다. 바로 인천공항 수하물 보관소이다.
한진택배 기준 일평균 550여명 정도가 이용한다는 이 곳 수하물 보관소는 소형 가방 기준으로 1일 4천원, 중형 캐리어 기준 1일 5천원 내외의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외투의 경우 1벌 기준으로 하루에 2500원으로 보관이 가능하기에 점점 서늘해지며 겨울로 가고 있는 요즘 수하물 보관소를 외투 보관소로 이용 할 수도 있다.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을 가는 경우 인천공항까지 입고 간 두꺼운 외투를 바로 수화물 보관소에 맡기는 것이다.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코트룸(coatroom) 외투 보관 서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통상적으로 항공사 등의 외투 보관 서비스는 12월에 서비스를 개시하여 2월까지만 제공되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그러니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에 입고 간 무거운 외투를 들고 여행지까지 들고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인천공항 내에 위치한 수화물 보관소를 이용하면 된다.
해외여행 기간 중 불필요한 짐뿐만 아니라 외투까지 보관해 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한 수화물 보관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 인천공항 내에서 시설물 안내기로 택배 서비스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4곳이 확인된다. 공항 내 1층과 3층 좌우측에 각기 위치해 있기에 현재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용하면 된다.
■ 인천공항에 수하물 보관소는 어디에 있을까?
인천공항 안에서 짐보관을 하고 싶으면 3층 출국장의 좌측와 우측 끝으로 가면 된다. 출국층 양 끝으로 서편으로는 대한통운이 동편으로는 한진택배 택배회사가 위치해 있는데 바로 이 곳에서 짐보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이한 것은 도착층과 출국층의 영업시간이 다르다는 것. 3층 출국층의 수하물 보관소만 24시간 운영된다.
- 도착층(1층) 1번, 13번 출구 앞 영업시간 : 07시 ~ 21시
- 출국층(3층) 체크인카운터 A, M 근처 영업시간 : 24시간
▲ 공항택배, 골프택배, 보관서비스, 포장 서비스 등 수하물 보관소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의외로 다양하다.
■ 짐보관 외에 이용 가능한 다른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
인천공항의 수하물 보관소는 여행객들의 여행 가방, 외투 등을 보관하는 짐 보관 서비스 외에도 여행 짐을 항공기 화물칸에 넣을 수 있도록 골판지 상자로 포장해 주는 포장 서비스, 국내외 택배 접수 서비스 그리고 여행 가방 판매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다. 무거운 짐이나 캐리어 등을 잠시 맡기는 것은 물론 아예 인천공항에서부터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여 집으로 짐을 부칠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이용 가능하다.
① 짐보관 서비스 : 여행짐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이다. 캐리어와 같은 여행 가방이 일반적이지만 개중에는 소형 요트, 3미터 가까운 크기의 악기인 콘트라베이스, 5미터 남짓 되는 높이뛰기 경기용 장대까지 다양한 품목의 보관 의뢰가 들어온다고 한다. 여러 나라를 거쳐 여행하는 해외 여행객들의 경우 한국에서 필요한 가방 1~2개를 제외한 다른 가방들을 장기 짐보관 하기도 한다.
② 포장서비스 : 여행 중에 가지고 가야 하는 짐이 파손 우려가 있거나 혹은 포장이 잘 되지 않은 채로 인천공항에 가지고 온 경우 이용하면 좋은 서비스이다. 항공기 기내반입이 불가능하여 항공기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 위탁수하물은 반드시 골판지 상자 등으로 포장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실제 수하물 보관소를 찾는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바로 이 포장 서비스라고 한다. 기념품, 선물 등 파손 우려가 있는 물건을 가져갈 때 충격방지 포장재와 튼튼한 골판지 상자를 써서 포장할 수 있다.
③ 여행가방 판매 : 갑자기 캐리어가 고장이 났거나 생각보다 짐이 많아진 경우 이민 가방 혹은 캐리어 등의 구매가 가능하다. 골프커버나 가방용 열쇠, 테이프 등도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④ 택배접수 서비스 : 인천공항까지 캐리어를 들고 오기 힘들다면 집에서 인천공항으로 물품을 미리 보낸 뒤 출국 당일 날 택배 카운터에서 가방을 찾을 수 있다. 반대로 입국 할 때 가방을 집으로 보낼 수도 있는데 다만 이 경우 미리 택배회사에 서비스를 접수하여야 한다.
■ 인천공항 짐보관 이용 요금은 얼마일까?
한진택배의 짐보관 서비스 이용 요금은 일 단위 혹은 시간 단위로 지불이 가능하다. 즉, 일단위로 보관하는 경우 소형가방 4천원, 중형가방 6천원, 대형가방 7천원, 특대형가방 9천원 등으로 요금이 부과되지만 시간 단위로 하면 2시간 이내 2500원, 4시간 이내 4000원, 6시간 이내 5500원으로 요금이 부과되기에 가방의 크기와 이용 시간을 가늠하여 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일반 가방과 냉장, 냉동을 요하는 경우 요금이 조금 차이가 난다. 냉장 혹은 냉동을 해야 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는 것이다. 또한 택배 서비스는 10kg이하 소형으로 타지역으로 보내는 경우 8천원, 20kg 이하 중형은 9천원이다. 대한통운의 경우 기내용 가방의 보관요금은 6시간 기준 5천원, 24시간 기준 7천원으로 받고 있다. 국내 택배 요금은 중형 기준 1만원, 30kg 정도 되는 대형 수하물의 경우 15000원에 이용가능하다.
※ 한진택배 인천공항 수하물보관소 (홈페이지 :http://hanex.hanjin.co.kr )
- 위치 : 일반지역 여객터미널 3층 동편, 체크인카운터 A 후면
- 시간 : 24시간
- 전화 : 032-743-5804
- 위치 : 일반지역 여객터미널 1층 동편, 입국장 A 맞은편
- 시간 : 07시 ~ 21시
- 전화 : 032-743-5800, 032-743-5805
※ CJ 대한통운택배 인천공항 수하물보관소 (홈페이지 : http://www.korex.co.kr )
- 위치 : 일반지역 여객터미널 3층 서편, 체크인카운터 M 후면
- 시간 : 24시간
- 전화 : 032-743-5306
- 위치 : 일반지역 여객터미널 1층 서편 13번 출구 부근, 입국장 F 맞은편
- 시간 : 07시 ~ 21시
- 전화 : 032-743-5303
카이딘
2016.11.29 18:11
저도 이번에 갈때 외투 보관업소 이용해보려합니다
9000~10000원 정도 하는것 같더군요
9000~10000원 정도 하는것 같더군요
앨리즈맘
2016.11.29 18:37
패딩 작은거 싸들고 와서 밤에 추운곳이람 입으셔야해요
치킨가게
2016.11.29 19:20
그래서 저는 겨울에 태국갈때 꼭 패딩쪼끼 입고 가요 ㅋㅋ 옷 좀 뚜껍게 입으면 패쪼 입어도 많이 안춥고
부피도 일반 패딩보다 작아서 태국 도착하자마자 가방에 쑤셔넣으면 공간도 크게 차지 하지않거든요
그리고 태국에서 놀다가 다시 한국돌아가면 패쪼꺼내서 입습니다.
부피도 일반 패딩보다 작아서 태국 도착하자마자 가방에 쑤셔넣으면 공간도 크게 차지 하지않거든요
그리고 태국에서 놀다가 다시 한국돌아가면 패쪼꺼내서 입습니다.
젠야리
2016.11.29 19:35
첨 가시는 여성분이신지요^^남자들은 태국갈때 친지선물 보따리 업어면 대게 갈때는 속옷빼고는 짐이 거의 없답니다,중요품들은 기내탑승가방에 넣고타고요,속에 가벼운거입어시고 패딩 도착해서 바로가방에 넣고 공항벗어나면 되겟네요,그리 신경 크게 안쓰셔도되요,오실때 바리바리 사들고들어올게 많어시면 몰라도.도착해서 숙소 옷장에 걸어노셧다가 오실때 짐많어시면 팔에 걸치고 오시면 폼도 나고요^^
부산에서방콕
2016.11.29 20:19
음..저는 매번 겨울철 패딩은 공항 보관소에 맡겼습니다.
오슈샨퍼
2016.11.29 21:25
공항 보관소가 젤 편하긴 한데 태국에서 귀국시 늦은편일경우 옷 찾을수가 업어 곤란한 경우 생기니 그것만 조신ㅁ함 되여
사랑이2뽀
2016.12.01 14:46
짐제로? 인가..사설 보관업체요. 일주일 이내가 아니라 장기로 가게되면 공항은 비싸서 못맡기겠더라고요. 무제한 8천원인가 만원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