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밖에서 전단지 호객하는사람들 ..
호텔밖에서 전단지 호객하는사람들 .. 사기꾼들인가요?
작년에 갔을때 여자 나체사진있는 전단지 보여주면서 마사지 마사지 ? 이러든데..
저와 제친구는 단칼에 no하니깐 더이상 안들러붙던데.. 이번에 같이가는 친구는 워낙 유흥이라면 환장하는애라..
좀불안한데요.. 저렇게 호객행위하는사람들 대체로.. 사기나 검은손이랑 연관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유여행이고.. 인원이 좀 되다 보니.. 겁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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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빅야드
2015.10.31 22:49
사기나 검은손 까진 아니고 소위 말하는 삐끼 영업입니다.
바가지 쓸 가능성이 농후 하죠.
삐끼들 수수료 줘야하니까..
바가지 쓸 가능성이 농후 하죠.
삐끼들 수수료 줘야하니까..
만두라면
2015.10.31 22:54
호구로 보이는 외국인은 눈탱이 칩니다..
떡치는 곳에 대려갈때 미리 말해주죠..호구 왔으니..얼마 받아냅니다.
잘못 걸리면 눈탱이 재대로 맞아요..
떡치는 곳에 대려갈때 미리 말해주죠..호구 왔으니..얼마 받아냅니다.
잘못 걸리면 눈탱이 재대로 맞아요..
쿤츠아라이
2015.11.01 10:03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정가 100바트짜리를 500바트청구해서 청구요금이 몇만바트씩 나온 영수증을 들이밀죠. 안내면.. 역시나 태국 어깨들이 들어오죠.. 문신이 덕지덕지한... 삐끼는 따라가지않는게 어느나라나 공통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