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랑 → 리뻬 가는방법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0월 2일 방콕에서 꼬리뻬로 이동할려고 하는데요
가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뜨랑 → 리뻬
핫야이 → 리뻬
두가지 방법중에서 어떤 방법으로 가는게 더 쉬울까요??
공항에서 조인트 티켓이나, 아니면 공항에서 미니밴 → 페리 이용하는 방법 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ㅠㅠ
항공사 연계상풍은 좀 비싼 듯 하여 지극히 자유적으로 이동 할려고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0월 초.... 리뻬 날씨는 어떨까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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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2 Comments
soundofrain
2015.09.10 08:55
육로는 대부분 핫야이로 가시는것 같고,
조인트티켓은 뜨랑공항-미니밴(선착장)-스피드보트 로 녹에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날짜마다 다르지만 제일싼게 1600밧 정도예요. 개별이동은 항공원 600밧, 미니밴 불명, 스피드보트 850밧(홈페이지 선구매시 10%할인돼서 765밧정도) 개별이동은 비행기도착시간이나 육로도착시간과 보트 출발시간을 맞추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육로 핫야이로 가시는 분들은 1박 하신다고들 하네요.
제 글을 너무 신뢰하지는 마시구요,
아주 많지는 않지만 이미 여행기나 질답으로 나온 내용이니 검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맨위 맞춤검색란에 "뜨랑 리뻬" 또는 "핫야이 리뻬"로 검색하시면 돼요.
조인트티켓은 뜨랑공항-미니밴(선착장)-스피드보트 로 녹에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날짜마다 다르지만 제일싼게 1600밧 정도예요. 개별이동은 항공원 600밧, 미니밴 불명, 스피드보트 850밧(홈페이지 선구매시 10%할인돼서 765밧정도) 개별이동은 비행기도착시간이나 육로도착시간과 보트 출발시간을 맞추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육로 핫야이로 가시는 분들은 1박 하신다고들 하네요.
제 글을 너무 신뢰하지는 마시구요,
아주 많지는 않지만 이미 여행기나 질답으로 나온 내용이니 검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맨위 맞춤검색란에 "뜨랑 리뻬" 또는 "핫야이 리뻬"로 검색하시면 돼요.
Satprem
2015.09.10 15:24
뜨랑 공항과 핫야이 공항 모두 여행사 카운터에서 꼬 리뻬 까지의 연결편을 취급하는 것을 보앗는데요.
공항에 위치한 여행사를 이용한다면, 저가 항공사의 연결 상품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리라 여겨지네요.
뜨랑 시내에서 저렴하게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면, 버스 터미널이나 시계탑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사툰 방면 등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응우에서 내려고, 라응우-빡바라 구간을 송태우로 이동한 후에 꼬 리뻬로 향하는 배를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뜨랑 기차역 앞 등에 위치한 여행사를 통해 뜨랑-빡바라 구간의 미니 버스와 페리 티켓을 구입하는 방법도 있겠죠.
뜨랑 공항에서 뜨랑 시내까지는 1명 90바트 요금의 미니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렴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려면, 시간 소요가 적지 않을텐데요.
10월초는 본견적인 성수기 이전이라서, 빡바라에서 오후에 꼬 리뻬로 출발하는 배가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따라서 저렴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시간 여유를 많이 가지고 움직이시기를....
공항에 위치한 여행사를 이용한다면, 저가 항공사의 연결 상품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리라 여겨지네요.
뜨랑 시내에서 저렴하게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면, 버스 터미널이나 시계탑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사툰 방면 등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응우에서 내려고, 라응우-빡바라 구간을 송태우로 이동한 후에 꼬 리뻬로 향하는 배를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뜨랑 기차역 앞 등에 위치한 여행사를 통해 뜨랑-빡바라 구간의 미니 버스와 페리 티켓을 구입하는 방법도 있겠죠.
뜨랑 공항에서 뜨랑 시내까지는 1명 90바트 요금의 미니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렴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려면, 시간 소요가 적지 않을텐데요.
10월초는 본견적인 성수기 이전이라서, 빡바라에서 오후에 꼬 리뻬로 출발하는 배가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따라서 저렴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시간 여유를 많이 가지고 움직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