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저 다시짜왔어요 3박5일일정봐주셔요!
방콕과 파타야를 가려했는데 고수님들의 조언에 한곳에서 느긋하게 머물기고 마음 먹었답니다^^
애초에 여행목적 자체가 엄마나 저 둘다 직장 생황을 하기때문에 시간에 쫒겨 살아서 태국여행가서만큼은
느긋하게 지내고 오자였는데 제가 욕심이 과했나봐용 ㅎㅎㅎ
다시 짠 루트는요! 큰틀만 짠 부분이기떄문에 식사부분에는 미정이 많아요 추천해주실 고수님 찾습니다~
1일차 새벽 스완나폼공항 도착이고 4일차에서 5일넘어가는 새벽에 비행기탑니다
1일차- 새벽에 스완나폼 공항 도착 -> 스쿰빗 숙소 (미정) 꿀잠
2일차- 아침 조식후 8시~9시 사이에 왕궁 사원 구경 (어머니종교가 불교라 천천히 둘러보고싶다고하심)->
점심식사(미정) -> 스쿰빗 숙소로 돌아와 휴식 -> 주변 헬스랜드 마사지받기 ->저녁먹기(미정)
3일차-새벽 수산시장 반일투어 -> 스쿰빗 숙소 돌아온뒤 휴식.마사지 -> 아시아띠끄구경, 칼립소쇼 보기
4일차-조식 호텔즐기기. 스쿰빗주변 놀러다니기 마사지받기 00:50분행 비행기 밤 10시 50분까지 공항으로 가기
너무설렁한것같기도하고...고수님들 어때요?
지역이름 제대로쓴건가용 ㅎㅎ 아직 태국명이 어려워서 오타아닌 오타 귀엽게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