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베트남항공으로 발권한지 하루도 안지나서 이런 글을 읽었네요;;;
그렇게 지연과 연착이 잦고 문제가 많은 앙공사인가요.. 문제가 일어나도 해결할방법이 없다니.. 걱정이네요;;
어쩌죠  취소 차지가 십삼만원인데... 
경유는 첨이고 항상 아시아나만 이용하다 경유는 처음인데 게이트도 공지없이 바꾼다니..  아.. 제주항공도 318,900이었는데 베트레블 이용하려고 베트남항공한거거든요 6시 5분에 정확히 떨어져야 7시 막차벨트레블 탈수있을텐데 이거 원 못탈수도 있으니 예약하면 안되겠네요...
걱정이 태산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