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쿰빗호텔

-----
4/19


09:00-12:00 짜투짝 시장
13:00 수다식당or터미널21 푸드코트
14:00-16:00 호텔에서 수영
16:40-19:00 카오산로드
-저녁 팁싸마이(5시오픈)
19:00-21:00 아시아티크

------
4/20

09:00-09:30 아속-사판탁신역
10:00-12:00 왓프라깨오,왕궁
(12:00-13:00 점심 크리사
14:00-17:00 왓포, 카페에서 쉬기)
17:30 저녁 더데크
19:00 시로코 칵테일

---

*
4/21
10:00 마분콩쇼핑센터
간단한 점심 몬놈솟(공항에서 먹을것도 포장)
12:00 고메마켓, 씨암센터
16:00 솜분씨푸드
18:00 망고탱고
19:00 호텔

픽업후 공항



-----
저번에 올린후에 조언듣고 다시 짜봤어요!!
널널하게 짠다고 짰는데 널널한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둘째날 ( ) 친 부분에 크리사를 갔다가 왓포갔다가 시간이 너무 남을거 같은데 다른데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카페에서 쉬는게 나을까요?
맛사지는 안받을 예정이라서요ㅠㅠ

아니면 아예 저시간에 카오산로드가서 먹고 놀까요?
그러면 저녁먹을때 배부를까 걱정이에요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