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일정에 다라 짐을 호텔에 맡기고 돌아다녀야할지

중간지점 보관함 같은곳을 이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날 호텔:차트리움 리버사이드

11시~1시 바와스파(프론칫역)

1~3시: 랑수언로드 크레패앤코랑 스타벅스

3시~5시 30분:이때 모하지요??

5시 30분~7시: 바이욕스카이뷔페

7시~10시 30분: 공항으로 이동, 10시 30분 비행기

중간에 2시간 반정도 시간이 비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이욕스카이뷔페랑 바와스파는 예약한거라 시간 변경이 어려울것 같고요.

1.차트리움에 아침부터 짐을 맡기고 돌아다닌담에 다시 가서 공항간다.

2.터미널21, 시암센터등에 짐 맡기는 곳 있으니 거기에 두고 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