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호텔조식에 대한 평가
방콕의 3000~3500밧 사이 호텔중 주관적으로 어느호텔의 조식이 가장 좋으셨나요?
-질문이 간단해보이실지도 모르지만
방콕을 가기 싫어하나 먹을건 무지 밝히는 사춘기소녀를 꼬셔서
방콕을 데리고 가야하는,환불 어려운 비행기티켓을 사버린 엄마의 절박한 질문입니다 ㅠ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4 Comments
콩순이
2014.10.21 23:47
전 jw메리어트 방콕 조식이 좋았어요. 직원들 응대도 격조있고 일단 음식 재료자체가 좋다는 느낌입니다.
가장 히트는 당근쥬스를 갈아주는데 (휴롬으로 갈은쥬스) 그 쥬스 먹을려고 알람 맞추어 놓고 잤다는.. ㅎㅎ
아마 사춘기 소녀도 짜증 내지 않고 좋아할꺼 같아요. ^.*
아참 그리고 여기는 빵이 유명합니다
가장 히트는 당근쥬스를 갈아주는데 (휴롬으로 갈은쥬스) 그 쥬스 먹을려고 알람 맞추어 놓고 잤다는.. ㅎㅎ
아마 사춘기 소녀도 짜증 내지 않고 좋아할꺼 같아요. ^.*
아참 그리고 여기는 빵이 유명합니다
힘내요!
2014.10.22 18:40
감사합니다^^
참새하루
2014.10.22 11:00
호텔 조식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5성 4성에 따라서 달라지긴 합니다만
아침시간이라 입맛도 없고 많이 먹지도 못합니다
사춘기 소녀라면 조식 보다는
조금 건물이 예브고 아기자기한 호텔이나 방
주변에 관심을 끌만한 쇼핑센터가 가까운곳이나
강변의 야경을 볼수잇는 수영장이 딸렸다거나
하는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사춘기 소녀가 좋아할만한 액티비티를 프로그램에
넣는것도 좋겠습니다
왕궁같은 유적지는 관심들이 없지요
오히려 툭툭이를 탔던 기억이나
코끼리 트래킹 같은것은 좋아하던데요
리버 크루즈도 좋아 할것같습니다
우리 애들도 사춘기라 한창 말을 안들을때입니다
뭘해줘도 시큰둥하니
부모로서 고민이지요
JW 엘리엇도 좋긴한데
항상 로케이션을 신경쓰세요
수쿰윗쪽은 비추입니다
5성 4성에 따라서 달라지긴 합니다만
아침시간이라 입맛도 없고 많이 먹지도 못합니다
사춘기 소녀라면 조식 보다는
조금 건물이 예브고 아기자기한 호텔이나 방
주변에 관심을 끌만한 쇼핑센터가 가까운곳이나
강변의 야경을 볼수잇는 수영장이 딸렸다거나
하는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사춘기 소녀가 좋아할만한 액티비티를 프로그램에
넣는것도 좋겠습니다
왕궁같은 유적지는 관심들이 없지요
오히려 툭툭이를 탔던 기억이나
코끼리 트래킹 같은것은 좋아하던데요
리버 크루즈도 좋아 할것같습니다
우리 애들도 사춘기라 한창 말을 안들을때입니다
뭘해줘도 시큰둥하니
부모로서 고민이지요
JW 엘리엇도 좋긴한데
항상 로케이션을 신경쓰세요
수쿰윗쪽은 비추입니다
힘내요!
2014.10.22 18:42
10년전부터 방학만 되면 손을 끌고 방콕으로 갔더니만
이젠 여행 자체가 싫다네요.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젠 여행 자체가 싫다네요.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