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들어왔다가 다시 태국가는건 한국에 단 1일만 있다가도 비자런이라 할수 없습니다.
제가 문제가 생긴 4월이후 수안나품공항만 3번을 왕복했는데 한국인들 따로 인터뷰실로 부르는것 못봤습니다.
캄보디아등 육로 비자런은 입국불가나 티켓상의 출국편에 맞는 짧은 체류일자를 주면서 압박을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가 항공을 이용한 돈무앙 입국도 상황이 많이 좋아졌고 수안나품 입국은 전혀 문제 없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이민국 직원개개인과 입국자가 밀릴때와 한가할때가 조금씩 틀린것 같습니다.
복골복이란 얘기죠.
밧트와 이티켓등 준비좀 하시고 질문 받았을때 답변할 얘기를 생각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여자 친구가 있다는등,일은 할 필요가 없다는등,한국카드로 돈 뽑아 쓴다는등,
준비하시고 언성 높이지 마시고,차근차근 영어로 얘기하세요.
태국어 사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