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방콕 스위소텔나일럿파크
350~400바트면(톨비포함)가능할런지요
21시20분도착인데 공항철도타기에는 너무 피곤할거 같아서
ㅠㅠㅠ
그리고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나요???
그리고 영어를 알아먹나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4 Comments
여사모
2014.07.30 21:48
400밧이면 가능합니다.
택시승차장에서 호텔이름을 말하거나 메모를 적어주면 근무자가 배차증에 태국어로 적어 줍니다.
이 배차증은 기사가 바가지 요금등을 받으면 경찰에 고발하는데 중요한 증거로 이용 됩니다.
호텔도착때까지 잘 보관하세요.
스위소텔나이락 좋은 호텔입니다.
조금 오래됬고 저층이지만 식사도 좋고 수영장과 주변의 가든이 참좋더군요.
첵인시 아시아나 회원이시면 스타얼라인언스맴버카드 제출하시고 마일리지 입력받으세요.
1박이 아닌 1회 숙박에 500마일입니다.
그리고 첵인시 수영장이나 바에서 사용가능한 음료쿠폰6장 줍니다.
1잔에 100~200밧 정도의 밸류가있으니까 꼭 챙기세요.
마지막 팁!이호텔 택시 기사도 잘 못 찾는것 같아요.
쑤쿰빗에 일방통행도로가 있어서 호텔에 전화로 물어보시고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전화번호 알아가십시오.
택시승차장에서 호텔이름을 말하거나 메모를 적어주면 근무자가 배차증에 태국어로 적어 줍니다.
이 배차증은 기사가 바가지 요금등을 받으면 경찰에 고발하는데 중요한 증거로 이용 됩니다.
호텔도착때까지 잘 보관하세요.
스위소텔나이락 좋은 호텔입니다.
조금 오래됬고 저층이지만 식사도 좋고 수영장과 주변의 가든이 참좋더군요.
첵인시 아시아나 회원이시면 스타얼라인언스맴버카드 제출하시고 마일리지 입력받으세요.
1박이 아닌 1회 숙박에 500마일입니다.
그리고 첵인시 수영장이나 바에서 사용가능한 음료쿠폰6장 줍니다.
1잔에 100~200밧 정도의 밸류가있으니까 꼭 챙기세요.
마지막 팁!이호텔 택시 기사도 잘 못 찾는것 같아요.
쑤쿰빗에 일방통행도로가 있어서 호텔에 전화로 물어보시고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전화번호 알아가십시오.
여사모
2014.07.30 21:51
호텔로비 문앞에 이태리 "일리"커피 있습니다.
너무 맛있는 커피라 기대를 갖고 들어갔는데 아니더군요.
바리스타가 아니라 그냥호텔 직원이 대강대강 뽑아 줘서인지 최악이었습니다.
그냥 별다방 가세요.
너무 맛있는 커피라 기대를 갖고 들어갔는데 아니더군요.
바리스타가 아니라 그냥호텔 직원이 대강대강 뽑아 줘서인지 최악이었습니다.
그냥 별다방 가세요.
그레이브스
2014.07.31 09:05
답변감사합니다.일리커피는 우리나라에도 있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암튼 참고하겟습니다.
암튼 참고하겟습니다.
서현아사랑해
2014.07.31 11:38
컨시어지나 근처에 있는 직원들은 영어통합니다. 조식당에서도 매니저 상주하는데 이분은 잘 통하지만 서빙하는 직원들은 간단한 영어만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교육을 잘 받은 직원들인듯 친절하고 자신이 못알아들으면 알아듣는 직원을 데려와서라도 응대하는 등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3박정도 했는데 오며가며 택시10번정도 탔고 그중 8번은 잘모르는데 그냥 오케이하고 가는 기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첫날이후 컨시어지에서 호텔위치와 태국어로 주소가 써있는 명함같은것을 주어서 들고다녔으나 그닥 효용성이...호텔정문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수영장 뒷문을 통해서 칫롬역까지 걸어다녔습니다. 10분정도 걸으셔야 되지만 큰길이라서 늦게까지 사람들이 있어서 다니시기 문제없고 오히려 정문쪽보다 번화가입니다.
3박정도 했는데 오며가며 택시10번정도 탔고 그중 8번은 잘모르는데 그냥 오케이하고 가는 기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첫날이후 컨시어지에서 호텔위치와 태국어로 주소가 써있는 명함같은것을 주어서 들고다녔으나 그닥 효용성이...호텔정문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수영장 뒷문을 통해서 칫롬역까지 걸어다녔습니다. 10분정도 걸으셔야 되지만 큰길이라서 늦게까지 사람들이 있어서 다니시기 문제없고 오히려 정문쪽보다 번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