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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박스 8 2116
오늘 글보니 입국시 문제 삼는다 하는 글이 있던데 패키지 여행도 문제 삼는건가요?
 
패키지라 바트 별로 안바꿔 갈건데 문제는 없을까요?
 
장모님이랑 처가집 식구들 다같이 처음가는 여행인데 걱정입니다.
 
 
8 Comments
수리준 2014.05.05 23:14  
다같이 가는거라면....
혹시나 모르니까 바트를 넉넉하게 가져가심이 어떠신가요?
얼마 안되는 환전 수수료보다 처가집 식구들 기분이 더 중요하니....
쿠키박스 2014.05.05 23:26  
패키자다 보니 개인적으로 쓸 돈이 별로 없습니다.가이드 팁, 선택관광 일부 그게 다인데 1인당 100~150불이면 충분한데 1인당 1만패소를 바꿔 가긴 그렇네요..에휴..
아쉬뭐여 2014.05.06 00:39  
패키지든 뭐든 입국심사는 같습니다...소낙비는 피해가라는 말이 있습니다..시국이 어수선합니다..정보를 주면 알아서 준비하십시요...  팩케이지 여행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쿠키박스 2014.05.06 10:57  
정보 고맙게 보고 있구요.패키지가 벼슬이란 뜻으로 적은글 아닙니다. 비자런이란 아무 상관없는 방콕 파타야 3박 5일에 호텔 다 정해져 있는 상황이라 좀 다를수 있지 않나해서 물어본건데 댓글이 왜 시비조 이십니까?
R♥해운대 2014.05.06 00:54  
태사랑 회원이시면서 지금은 파타야에서 가이드를 하시는 모 회원님 글을 봤습니다.
입국하시던 고객이 2만밧이 없어서 다시 그 자리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걸 직접 겪으셨다고 합니다. (네이버 태사랑에 글 있음)
저라면, 다시 한국가서 재환전 하더라도 (물론 환차 손해는 있겠지요)
1인 1만밧 + 한국돈 + 달러 + 신용카드
호텔바우쳐, 항공권이티켓 반드시 준비합니다!!
7시간 비행하고 내려서 공항만 밟아보고 다시 집에 가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조심히 잘 준비하셔서 좋은 여행 하시길요~^^
쿠키박스 2014.05.06 10:57  
네..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럴줄 알았음 다른 나라로 가는건데...참 취소할수도 없고 그러네요..감사합니다.
쏨탐 2014.05.06 13:19  
우와.. 그런일도 있었나요?  정말이라면 충격적인 일이네요...  근데 그게 정말인지 확실한 근거는 있는가요?  가이드들이 비자런 하는게 힘들어지니까 괜히 없는말 까지 말들어낼 가능성도 있을거 같아서요.
내사랑써니 2014.05.06 11:58  
1인당 1만밧은 준비해야하는거군요. 태국가서 환전하는게 이득이라 보통 한국돈을 가지고 갔었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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