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민하시네요.
그냥 일반적인 관광객들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요즘의 그문제들은 태국에 오래 체류하시는 교민들만의 문제인것 같아요.
일단 입국신고서에 예약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토미토리등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습니다.
만약에 여친의 집이나 기타 콘도라면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으시면 대부분 그냥 통과 됩니다.
바우처보자할 경우는 한국인의 경우 1%도 안될것 같긴한데 문제가 생겨 인터뷰실로 불려 들어가면 보자고 할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예약한 호텔로 전화걸어 확인하라고 하시던지 아니면 카오산등에서 게스트하우스등의 숙소 상태를 보고 바로 선택하려했다고 설명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현금 보유나 신용카드등을 보여줘도 되구요.
그러나 이건 1%도 안되는 상황이니까 입국 신고서 대문자로 성실하게 작성하셔서 제출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