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심사 강화 여쭤봅니다.
휴학중인 학생으로 6월초에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가려하는데요.
새벽에 수완나품공항에 도착하는 관계로 이른 새벽 캄보디아로 먼저 넘어가서 몇일 관광하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로로 입국할 경우 입국 심사가 까다로워 진다고 하는데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캄보디아로 넘어갔다가 다시 들어올때도 1만 바트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건가요?
휴학중인 학생으로 6월초에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가려하는데요.
새벽에 수완나품공항에 도착하는 관계로 이른 새벽 캄보디아로 먼저 넘어가서 몇일 관광하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로로 입국할 경우 입국 심사가 까다로워 진다고 하는데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캄보디아로 넘어갔다가 다시 들어올때도 1만 바트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