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아란 한국인 경고간판철거
(펌)한국 여행객을 아프간, 파키, 방글라, 수단, 이란, 이라크와 동급으로 취급하며 모욕을 주고 있었던 경고간판이 철거 되었다.
태국 Aranyapathet(아란) 국경 게이트에 새워져서 한국인과 명단의 국민들에게 차별과 모욕을 주고있던 경고 간판이 철거되었다.그동안 태국의 이민국 관리들은 한국인이 국경을 건너오면 (1) 귀국항공권과 (2) $700 상당의 현금, 그리고 태국내 (3) 호텔예약증을 확인하고,특정한 포즈(범죄자처럼)를 요구한뒤 (4) 사진촬영 까지 하고 입국을 허가했다.
이중 한가지라도 문제가 되면 입국이 불가.지난 목요일 태국의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 국민들이 태국국경에서 학대에 가까운 차별을 받는다는 진정을 접수받고사실을 명확히 하기위해 국경게이트에 직원을 보내 출입국사무소의 근무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베트남 외교부와 베트남 여행협회가 자국민들의 태국여행을 전면 보이콧 하겠다고 태국이민청에 통보함.이에 태국이민청은 "태국 이민 당국은 입국을 허용하기 전에 현금을 제시하고 공격적인 사진을위한 포즈를 요구한, 베트남을 포함한 다수의 국가 관광객에 취해졌던하는 차별적 관행을 중지합니다." 라고 발표하고 사진의 간판 철거함.간판이 철거된뒤 부터 현금인증 대신 신용카드도 가능.매년 태국을 여행하는 베트남관광객은 78만명, 한국은 130만명(2013년).
이번일로 한국인 관광객들은 베트남 정부에 감사해야 되는게 되버렸다....
태국 Aranyapathet(아란) 국경 게이트에 새워져서 한국인과 명단의 국민들에게 차별과 모욕을 주고있던 경고 간판이 철거되었다.그동안 태국의 이민국 관리들은 한국인이 국경을 건너오면 (1) 귀국항공권과 (2) $700 상당의 현금, 그리고 태국내 (3) 호텔예약증을 확인하고,특정한 포즈(범죄자처럼)를 요구한뒤 (4) 사진촬영 까지 하고 입국을 허가했다.
이중 한가지라도 문제가 되면 입국이 불가.지난 목요일 태국의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 국민들이 태국국경에서 학대에 가까운 차별을 받는다는 진정을 접수받고사실을 명확히 하기위해 국경게이트에 직원을 보내 출입국사무소의 근무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베트남 외교부와 베트남 여행협회가 자국민들의 태국여행을 전면 보이콧 하겠다고 태국이민청에 통보함.이에 태국이민청은 "태국 이민 당국은 입국을 허용하기 전에 현금을 제시하고 공격적인 사진을위한 포즈를 요구한, 베트남을 포함한 다수의 국가 관광객에 취해졌던하는 차별적 관행을 중지합니다." 라고 발표하고 사진의 간판 철거함.간판이 철거된뒤 부터 현금인증 대신 신용카드도 가능.매년 태국을 여행하는 베트남관광객은 78만명, 한국은 130만명(2013년).
이번일로 한국인 관광객들은 베트남 정부에 감사해야 되는게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