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끄라비여행 - 푸켓 빠통비치 & 방라로드의 낮과 밤 (19금 라이브쇼)
패키지만 다니다가...
이번 여름 휴가때 큰맘 먹고 자유여행으로
태국 푸켓 및 끄라비를 다녀왔는데~
태사랑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여행기를 정리해서 블로그에
담았는데...
사진의 양과 글들이 많아서
이곳으로 옮겨 오는게 안되네요...ㅠㅠ
그래서 부득히 하게
제 개인 블로그의 포스팅 주소를 남깁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