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이) 오잉??? 어제, 오늘 계속 갔던 저녁 시장, 아침 시장이랑 상설 시장 말고 재래 시장이 또 있나보군요. 이 시장들은 끼니도 해결할 겸 산책 삼아 아침 저녁으로 갔는데 그다지 멀지 않아 진짜 딱 산책 수준이니까요. 참! 클래식님은 어느 시기에 오셨던 거예요? 지금은 우기라선가 손님도 없고 조용해서 완전 좋은데 님 말씀대로라면 우리가 타이밍 잘 맞췄네요. ㅎ
ㅋ, 저는 1 ~ 2km 정도는 마실이라 생각하거든요.
여기에서 딸랏차오, 딸랏컹럿 까지 대략 1.2km 정도 되는데
이곳에 와서 아침마다 그곳에 가게되네요. 산책겸.
나이트바자는 첫날만 가고 그곳 가기전에 씨엑에서 직진하니
새로운 맛거리가 있어 저녁에는 그쪽으로 가게 되네요.
클래식님 말따나 이곳은 사람 많으면 방음문제가 있을듯 하네요 ^^
구글맵에서 검색해보니 겟하우스 5곳정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