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인것은 맞습니다만, 북부 현지인들도 왓담이라고 칭하기도 하던데요. 자주 지나다니던 길이라 정겹네요. 그리고 저길 어떻게 찾으셨데 여튼 능력자 입니다. 투리얀은 많이 드시지 마세요. 람야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열을 내는 성질이라 람야이 많이 드시면 목이 아플겁니다. 몸에 좋은것은 역시 쓰다. 사진에 마라키녹이 보이네요. 한국 말 여주라 칭하는 저건 정말 약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 돼십시요. 잡지 사진보고 힐링된 1인 입니다. 스킵해야지 ....^^*
구글맵과 gps만 있으면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
투리양/람야이 너무 좋아하는데 투리얀은 저 밖에 먹는 사람이 없어서 요새 못먹고 있네요.
머리통보다 더 큰게 50 ~ 60밧밖에 안가는데... 쩝.
람야이 어쩐지 먹은 그다음날엔 항상 목이 아프더라구요. 명심하겠습니다.
마라키녹이 -> 어제 매파루앙가든 갔다가 보았습니다. 행(마른) 마라키녹이(여주)는 시장에서 쉽게 구할수 있어서 패스하고
끄라차이담 100G = 100밧에 구입했네요. 치앙라이 오시면 한권 구입해드려야겠습니다. :)
왓담이라고 현지인들이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왓담 치앙라이วัดดำ เชียงราย'를 검색했을때 검색 되어야 할텐데 나오는 것이 하나도 없군요.
บ้านดำ으로만 나오네요.
http://bit.ly/19HXbv8 아마 그분도 착각하고 왓담이라고 한 듯합니다.
아무튼 저 건축물은 불교 사원으로 사용중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여행자들에게 오해를 줄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