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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7 Comments
빠이처럼은 2013.03.01 19:26  
강생군님 감기는 나으셨어요?
가네시 2013.03.01 19:45  
녜..거진 다 나은것 같은데 두통이 아직 남아있네요.
이 더운날 돌아다닐때도 불평 한마디 없이 같이 행동해주는 강생군.
저녁엔 타이레놀 사줘야 하것 같네요.
가네시 2013.03.01 20:09  
(강생군입니다!) 좀전에 불쑥 나갔다와서는 몽생양이 타이레놀을 주기에 '엥?? 이양반이 어쩐일?' 했는데 빠이~님 덕분이군여.^^;; 평소에 두통약은 거의 안 먹는데 오늘밤은 자기전에 한알 먹어야겠네요. 빠이님 감사해용~~
공심채 2013.04.10 16:24  
타오수라나리 동상이 계속 나오길래 찾아보니 코랏 지역의 상징 같은 걸로 인식이 되나 봅니다. 검색해 보니 "타오 수라나리는 라마 3세의 통치기에 코랏 성주의 아내였다. 1826년 비엔티안의 아노우봉 왕자가 이끄는 라오스 군대의 침입을 타오 수라나리가 가까스로 막아내었다. 라마 3세는 타오 수라나리에게 쿤잉모라는 지위를 하사하였고, 그녀의 용맹을 기렸다"라고 나오네요.
가네시 2013.04.11 13:59  
ㅎㅎ 그래서 저희는 그냥
코랏의 잔다르크라구 부르네요. 타오수라나리가 입에 잘 붙지 않아서 몇일간은
타오 라구만 했구요. 일반적 검색해보면 부지사 부인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근데인줄 알았는데 .... 자세히 검색해보니 꽤 오래된 분이시더라구요. :)
디아맨 2013.10.12 11:25  
헐!! 몽생님 감기 걸린것도 그런데;; 이제 강생님도;;; 태국은 더운 나라인대,,, 감기가,,, 잘 걸리는군요;;; 약가져가징 ,,ㄷㄷ
가네시 2013.10.12 14:31  
한국감기약 잘 안낫더라구요.
태국감기약도 마찬가지인데 가장 중요한건 역시 자주 씻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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