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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8 Comments
와조다 2013.02.19 18:12  
마침 제가 궁금해하던 자료입니다.
역시 다양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잘 읽었네요.
이제는 사진속 지브라티가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가네시 2013.02.19 18:28  
으히히~~ 천원주고 샀던 틴데 제주에서 입기도 좀 거시기해서 넣어두다 여기서 막입고 버릴생각이었죠. 근데 반팔티는 넘더워서.. 엄청 요긴하게 입고 있답니다. 잘보심 지브라와 레오파드 2가지 종류가 있다는거~~
시골길 2013.02.19 22:04  
대낮에 암파와....심심하면서두 차분허네요... ㅡ,.ㅡ
저긴 빅토리모뉴먼트 주변에서도 롯뚜가 다니죠..오히려 더 많이 이용하는 추세.. ^^
가네시 2013.02.20 11:49  
녜. 그런다구 하더라구요. 카오산에서 빅토리모뉴먼트 가는거리나 싸이타이 가는거리나 비슷해서
저희는 남부터미널 위치도 알겸해서 갔다왔답니다. ~~!
공심채 2013.04.03 16:04  
남부터미널에서 암파와를 운행하는 버스가 예전에는 일반 버스였는데, 작년에 가보니 번호는 그대로인데 미니버스(롯뚜)로 차종이 바꼈더군요.. 아, 그리고, 암파와에 있는 강은 짜오프라야 강이 아니라 깐짜나부리 쪽에서 시작된 매끌렁 강입니다~^^
가네시 2013.04.04 14:12  
아.. comuter 매끄렁. 그렇군요. 구글맵을 보니 짜오프라야 강인줄 알았는데
아눗싸와리에서 먼저 사람들을 태운뒤 카오산쪽에서도 태우고 콘쏭싸이타이에서
마져 태우는것 같더라구요.
디아맨 2013.10.11 13:28  
정말 .. 정보는 최강이네요^^ 더이상 조은 여행기는 엄는듯 ,, 다만 이걸 어캐 다 외우죠 ㅎㅎ
가네시 2013.10.11 15:09  
외우지 마시구 스마트폰 앱중 google keep에 필요하신부분만 메모해두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디서든 구글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답니다.

참고로 evernote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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