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 ganesi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13 Comments
깔깔마녀 2013.01.24 16:11  
ㅍㅎㅎㅎ
화장실 낙서에서 빵 터졌슴다..
태국 담배 넘 무섭슴다.. ㅠ
가네시 2013.01.25 02:03  
솔직히 전, 몽생양이 남자 화장실에서 그런것까지 세심하게(?) 찍어올줄은.. 첨엔 당황했다가 'We are the world??' 뭐 이런 생각에 피식~했답니다. 지금 보니 이런것도 전부 추억이 되네여^^
해피줌마 2013.01.25 15:05  
저도  짝뚜짝시장을 가려는뎅 감사해요.  시장에는 정말 사고 싶고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 못하겠더라구요^^~@
가네시 2013.01.26 12:06  
그쵸. 사고 싶은것도 너~무~ 많고 먹고싶은것도 너무 많아서 큰문제아닌 문제에요 ^^
반절도 못돌아다녔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신기한게 많아서 좋았답니다.
해피줌마 2013.03.28 11:52  
ㅋ ㅋ ㅋ ㅋ 다녀와서 이글 보니까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방콕에 가면 짜뚜짝은 또 가보고 싶어요.  칭구에게 푸름이(도그)옷을 사다줬는뎅 넘 좋아하더라구요.  머리핀이 넘이뻐서 눈도장 콱 찍었답니당^^~
웰리 2013.01.26 10:00  
고양이 눈 색깔 진짜 예뻐요~
가네시 2013.01.26 12:07  
길냥이 새끼를 데리고와서 키운거라고 하네요. 이름은 Duck
아직은 얼마안된 새끼라 경계를 많이하네요. 밥을 몇번주고 하니 이젠 조금 친숙해졌어요.
공심채 2013.03.12 16:55  
담배갑에 경고성 사진을 실은 건 태국이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올해 들어 이 사진 크기를 좀더 키우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하네요.
가네시 2013.03.13 14:13  
헐... 그래서 저는 soy 포장지로 담배케이스 만들어서 거기에 넣고 다니네요 ^^.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듯 한데... 지금은 그러려니 하네요 .
날자보더™ 2013.03.14 16:21  
저는 첫 방타이때 매일매일이 긴장의 연속이어서 피곤과 짜증이 밀려왔었는데
역시 인도에서 워밍업을 하신 고수분들이시라 짜뚜짝정도는 가볍게 마실다녀오셨군요.
배낭여행을 할라치면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말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올려 놓으신 모바일정보를 읽다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이패드는 wifi나 3g환경이 아니고서는 gps지원 안하지요??
가네시 2013.03.14 19:32  
그쵸... 마음.. 인도여행 다녀오신분들이라면 태국여행은 정말 쉬울듯 보여지더라구요.
그만큼 태국이 인프라가 잘되어있네요.

아이패드에 gps기능이 있다면 당연히 GPS로 독립적으로 사용할수 있답니다.
그럴려면 우선 Oruxmap or rmap이란 프로그램을 아이패드에 설치후
인터넷이 되고 있을때 가고자할 지역의 지도를 다운받은후
밖에 나왔을시 GPS 기능만으로 지도가 보인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 rmap " or 스마트폰 오프라인지도 검색하시면 된답니다.
해피줌마 2013.03.28 11:58  
아~~놔~~7080세대는 넘 어려운 야기인데 겔노2가 있어도 어케 사용하는지 몰라서리 가네시님 그러니께 어케하는지 좀 자세히 알 수 있을까 해서요. 스폰으로 뭘 다운받아야하고 .....아이고 이놈에 머리는 나아가 먹을수록 녹이슬고 <<
누구 스폰으로 해외에서 가는 곳의 지도와 내 위치를 어케 하는지 올려 주시믄 감사하것어유^^~
와이파이가 안되도 내 위치를 가네시님 처럼 좔~~좔 사용하는 방법 좀 줘봐~~봐 ~~유(미리 꾸벅)
가네시 2013.03.31 11:09  
이제 한국에 왔으니 조만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gps사용법 올려드릴께요. 첨엔 익숙하지않아서 힘들겠지만
스마트폰 gps만 있으면 여행의 재미가 백배 되는것 같더라구요.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