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왔습니다. 어름이 태국 26 1297 2017.06.16 00:08 럭키비어? 혼자 앉았는데 형님 한분 민망한 길이의 스커트 입고 정면자리 서빙 하시고, 대각선의 중국분 아주머니 자꾸 아이컨택 하시며, 옆자리 어르신들 강남스타일 따라부르시네요.